화장실로 도망하는게 답

기도할 때마다 너무 어려워요

by 이요셉
111.jpg 이요셉tv

기도가 늘 어려웠습니다.

나 혼자 드리는 기도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도할 때

드리는 기도는 괜찮았지만

모임 속에서 대표해서

기도해야 할 때는

늘 난감했습니다.

그때는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자리를 피하거나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기도하는 게

힘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일 믿음으로 순종한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다음 걸음을

소망함으로 걷는 걸음이라

생각한다면,

기도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내 안에 성령님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하거나,

그마저도 막막하다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드리곤 합니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도 아니고

내 아버지와의 대화입니다.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반복되는 기도가

부르짖는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간절함이라면

그저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기도일 수 있습니다.


방송링크

https://youtu.be/SE90g91S_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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