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사진을 처음 찍을 때, 간증?

by 이요셉

사진 찍을 때

기술적인 내용 외에

생각하는 몇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강의를 할 때

이런 내용을 가끔 다룹니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사진이란?

기도하며 찍는 사진은?

가장 작은 자를 찍는 이유?

목적인가? 수단인가?

그래서, 이런 질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처음 사진을 찍을 때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지,

그 시작의 간증을 듣고 싶습니다.'


https://youtu.be/yxuZEluda9c

이요셉tv

아마도 제가

처음 사진을 찍을 때

하나님이

이런저런 사진을

찍으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방송이나 간증을 하게 되면

정해진 시간에

주제를 말해야 하기에

그 앞, 뒤 이야기를

과감하게 지워내야 합니다.

그래서 다 편집된 이야기는

상당히 드라마틱해지거나

스펙터클 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듣는 이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인생을 참 드라마틱하게

살아가는구나.'

그와 비교되는

나 자신의 인생은

너무 초라하거나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전에, 특별하고

의미를 좇아 살았던 사람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을 살고 있다면

그 괴리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들 인생 중에서

그렇지 않은 인생이 있을까요?

수모를 겪고, 되게 모욕적이라

생각했던 사연을 통해

저는 처음 카메라를 사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그 시작을 찾아보면

신앙적이거나

종교적이라고 할 수 없는

작고 일상적인 하루입니다.

그 일상,

주님이 보이지 않는 시간이지만

평범한 보통의 날,

평범한 하루 속에서

우리 주님이 일하십니다.

#사진을처음찍을때 #하나님의음성

#하나님의시간을걷다 #이요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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