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두려워 한 소수

바로와 신하들, 망하게 된 애굽

by 이요셉

하늘에서 우박이 내릴 것이라는

일곱째 재앙을 모세가 말했다.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었고,

하나님은 우렛소리와 우박뿐 아니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심히 맹렬하게 내려서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과

모든 채소와 모든 나무를 꺾었다.

이 재앙 앞에서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고센 땅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이 혼란 중에

모든 애굽 사람이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이 재앙을 듣고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기에 그들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출9:20)

하지만 여전히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은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다.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와

마음에 두지 않는 자들.

고작 하루만 경제적 이익을

탐하지 않고,

멈추면 되지 않았을까?

한 번만 하나님 앞에 자신의 권위를

내려놓을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기어코 자신의 욕심과 원하는 바를

살아가려는 인간의 탐욕과 고집.

결국 여덟째 재앙에서는

바로의 신하들이

완악한 바로에게 말한다.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출10:7)

은혜 앞에 서지 못하면

넘어뜨려서라도

완전히 다 망하기 전에

다 망하더라도

복음 앞에 살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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