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옥에서 보낸 시간

바로의 꿈, 요셉

by 이요셉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불확실성 때문에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앞으로 애굽에는 7년의 풍년과

그 후 7년의 흉년이 예정되어 있다.

풍년은 웃게 만들지만

그 후의 혹독한 흉년은 지난 웃음을

깔끔하게 잊게 만들 것이다. (창41:31)

흉년은 온 땅을 망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꿈을 보여주셨지만

바로는 그 꿈이 뜻하는 바를 알지 못했다.

뜻을 알지 못하면 그 꿈은 무용지물이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그 말씀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14년간 구덩이와 옥에 갇혀 지낸

히브리 소년을 통해

바로와 애굽, 이스라엘은 빛을 얻게 된다.

왜 14년의 시간이 암흑이어야만 했을까?

왜 그리스도인에게 광야가 필요한 것일까에

대한 답과 근접해 있다.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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