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학점은행제 인강 듣고 준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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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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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로
이직까지 한 한 0제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방법으로
자격을 만들 수 있었는지
공유해 보려 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식물을 키우는 걸 좋아했어요
과학시간 양파 키우기부터
집에서 화초랑 꽃을
키우면서 힐링을 했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숲이나
자연을 가꾸는 일을 하고 싶었죠
그런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는 걸 바라셨고
결국엔 컴공과를 나와서
IT기업에 취직을 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해 보니
업무는 저랑 맞지 않고
잦은 야근과 주말 출근에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기왕이면 어릴 적에 해 보고 싶었던
일을 해 보자 결심을 했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봤는데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
어떻게 하면 취득할 수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아보니
관련 4년제 학과를 나오던가
아니면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응시할 수 있다 했어요
그런데 저는 관련 학과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력이 인정도 안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봤답니다.
그러니 많은 정보들이 있었고
그중에 눈에 띈 글이 있었는데
학은제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응시 자격을 만든 다음
취득을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자세히 보니 직장을 다니면서
조건을 만든 다음에
이직을 했다고 하네요
이 글을 보고 솔깃해져서
아래 연락처에 전화를 해 봤죠
그러니 차분한 목소리에
멘토님이 연락을 받으셨는데
연결이 되자마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었네요
저도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데
후기 글쓴이처럼 쉽고 빠르게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로
조건을 만들 수 있는지 물어봤죠
그리고 그때 당시 제 상황과
고민을 얘기했답니다.
제 얘기를 전부 들으신 멘토님이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처음 한 질문이
학은제를 아는지 물어봤고
잘 모른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학은제는 교육부 주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했죠
그리고 수업은 인강이라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쉽게 들을 수 있다 했죠
저도 일을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딱 맞는 방법이라 생각했죠
그리고 학은제는 점수제로
운영을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 했죠
그래서 단기간에 스펙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는다 하네요
그리고 목표 점수를 다 채우고
학위를 받으면
대학 졸업장이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는다 하네요
여기까지만 들어도
너무 좋았는데
장점이 더 있더라고요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밖에서 밥 한 번 사 먹는 것도
많이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학은제는 대학 보다
저렴한 학비로 운영을 해
부담이 적을 거라고 했죠
저도 설명을 듣고
제가 나온 학교랑
학비 비교를 해 봤는데
1/5 정도로 저렴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무의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하고 싶다 말했는데
이미 대학을 졸업을 해서
타전공으로 진행을 하자 했고
이 과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죠
타전공은 쉽게 말하면
대학 복수 전공이랑 비슷한데
전문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분들이 지원할 수 있다 했어요
그리고 전공 수업만 들어서
빠르게 학위를 얻는 방법이라 했죠
2년제 - 36점
4년제 - 48점
그리고 타전공도
점수제로 진행을 해서
기간 단축을 할 수 있다 했죠
이렇게 모든 설명을 들으니
쉽고 빠르게
학위를 만들 수 있는데
학비까지 저렴해서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은제 타전공으로
나무의사 학점은행제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멘토님과 같이 플랜을 짜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총 15주 동안 진행되는데
강의, 과제, 시험이 있어요
먼저 강의는 인강을 들으면 되는데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영상을
14일 이내에 끝까지 들으면
출석이 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끊어서 듣거나
다시 이어서 들을 수 있었죠
그리고 인터넷만 된다면
장소 상관없이 어떤 기기든
시청할 수 있다 했죠
저도 일 끝나고 퇴근길에
라디오처럼 듣고
못 들은 수업이 있으면
주말에 몰아서 다 봤네요
그다음에 과제를 했는데
강의 내용을 정리해
리포트를 작성하면 되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고목별로 가이드라인이랑
꿀팁을 알려주셨고
덕분에 쉽게 작성할 수 있었어요
이때 도와주신 게
정말 감사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봤는데
8주 차에 중간고사를 보고
15주 차에 기말고사를 봤어요
문제를 푸는데 의외로
쉽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학은제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신청을 하는 만큼
쉬운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쉽게 풀고
제출을 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시험, 과제, 출결 점수를
다 더해서 평균 60점을 넘기면
이수할 수 있는데
저는 그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답니다.
나무의사 학점은행제 과정 중
수업을 듣고 42점을 채웠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1학기 24점, 1년 42점을
넘길 수 없다고 했죠
그래서 남은 점수는
다른 방법으로
기간 단축을 하자 했어요
멘토님이 여러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저는 CS 리더스라는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따서
점수를 채웠답니다.
1년에 8번 응시할 수 있어서
기회가 많다고 했고
그리고 마케팅, 판매 관련
기초지식을 다루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과목당 평균 60점을 넘기면
통과할 수 있어서
합격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 달 공부를 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했죠
한 달 참고서에 나오는
문제를 풀면서 준비했고
가장 빠른 회차에
응시를 했고 합격을 했죠
그래서 관련 기사 자격증
점수를 다 채운 다음에
행정절차를 밟아서
나무의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마무리했답니다.
가장 먼저 한 행정절차는
학습자 등록을 했는데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커피값 정도 수수료가 나왔어요
그다음 학점 신청을 했는데
학습자 등록이랑 같은 기간에
신청을 할 수 있더라고요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1점당 수수료가 나왔어요
제가 수업을 듣고 나서
신청을 했을 때 2만 원 정도
수수료가 나왔는데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거침없이 지불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다음 목표 점수를 다 채운 뒤
학습자 등록 75일이 지나면
학위 신청을 할 수 있는데
1년에 2번 할 수 있고
2월과 8월에 받을 수 있었죠
2월 - 12월 15일 ~ 1월 15일
8월 - 6월 15일 ~ 7월 15일
이때 멘토님이 당부한
주의 사항이 있었는데
행정 절차는 한 번 밀리면
일정이 많이 꼬인다 했죠
그래서 휴대폰 알람 등록을 하고
달력에도 날짜를 적어서
다행히 밀리는 일 없이
나무의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죠
그리고 가장 빠른 회차에
기사 시험을 봤는데
처음 본 시험이라
필기에서 떨어졌고
다음을 기약하며 열심히 공부해
최종 실기까지 합격을 해
이직에 성공하며
지금은 더 높은 보수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