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편입준비 일하면서 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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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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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과 편입을 하고
이직까지 성공한 이0준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더 좋은 직장을 들어갈 수
있었는지 공유해 보려 합니다.
저는 고졸에 취업을 하고
현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는
한 명의 가장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인데
열심히 일을 해도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직을 하기로 했죠
그런데 막상 이직을 하려 하니
돈을 잘 버는 일을 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고민만 가득했는데
전에 뉴스를 보니 요즘 회로 관련
전문직이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직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관련 전공 학력이
필요하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고졸이라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따야 할 거 같은데
막상 대학을 가자니 직장을
관둬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그리고 젊은 친구들과
경쟁에서 밀릴 거 같아
고민을 많이 했네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없을지
알아봤는데
사이버대나 방통대에서
이수를 할 수 있다 했죠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
이 과정을 되도록
빨리 끝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 방법이 있을까
찾아봤었는데
학은제를 이용하면 빠르게
졸업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자세히 알아보니 학은제를 이용해
3학년 편입을 하면 적은 기간에
학력을 키울 수 있다 했죠
그 말에 솔깃해져서
아래 연락처가 있어서
일 끝나고 한 번 전화해 봤습니다.
그러니 담당 멘토님이
전화를 받아 주셨는데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후기 글 보고 연락드렸는데
저도 이 분처럼 일하면서
과정 다 할 수 있을까 물어봤죠
그리고 제 고민이랑
사정을 다 얘기를 한 다음
멘토님이 하나하나 다 듣고
저한데 질문을 했어요
그중 처음으로 한 질문이
혹시 학은제를 아는지 물어봤죠
저는 잘 모른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했죠
그리고 수업은 인강이라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쉽게 들을 수 있다 했죠
저도 일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딱 알맞은 방법이라 생각했죠
그리고 학점제로 운영이 되다 보니
다양한 기기나 단축 수단이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단기간에 스펙을
올리고 싶어 하는 분 들이
많이 찾는다 하네요
저도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해
생활비랑 나중에
노후자금을 모으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부분이 제일 좋았는데
요즘 생활물가 많이 올랐잖아요
저도 아이들 키우는데
밖에서 밥 한 번 사 먹기 힘든데
학은제는 대학보다 저렴한
학비로 운영이 된다 하네요
저도 얼마 정도 차이 나는지 몰라
나중에 아내가 나온 대학교랑
비교를 해 봤는데
1/5 정도로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모래사막 가운데 발견한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설명을 다 듣고 나서
학은제로 학위를 따면 되겠다
생각을 했는데
제가 희망하는 전공은
학은제 과정 중엔 없어서
결국 전자공학과 편입을
하자고 멘토님이 말했고
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어요
이 과정은 총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반 전형이랑 대학을 졸업하고
하는 전형이 있다고 했죠
먼저 일반 전형은 각 학교마다
전문 학사 이상 학위를 얻거나
1학년 과정을 마치면
지원할 수 있다 했죠
그래서 대학에 있는 사람들도
지원을 하는 만큼 난도가 높고
준비할 게 많다고 했어요
그다음 대졸자 전형은
졸업을 하고 나서 편입을 하는 거라
난이도는 일반 과정에 비하면
낮은 난이도라서
추천을 한다고 했죠
그런데 이 방법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고
시험이나 성적관리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전자공학과 편입학을 학은제로
조건 준비를 하자 했죠
그리고 플랜을 짠 다음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15주 동안 진행이 되는데
강의, 과제, 시험을 봤어요
먼저 강의는 인강을 들으면 되는데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영상을
2주 안에 끝까지 들으면
출석이 되는 방식이라
끊어 듣거나 가시
이어서 들을 수이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만 된다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으로
시청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퇴근길에
라디오처럼 듣고
못 들은 수업이 있으면
주말에 몰아서 다 봤네요
그다음은 과제를 했는데
강의 내용을 정리해
리포트를 제출하면 되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의
도움을 받았는데
가이드라인이랑 꿀팁을 알려줘
쉽게 작성하고 제출했네요
이때 강의 하나하나
과제 꿀팁을 알려줘서
힘드셨을 거 같은데
나중에 제 성적을 말해주니
잘 하셨다고 하셨다고 칭찬해 주니
왠지 뿌듯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시험도 봤는데
8주 중간고사를 보고
15주 기말고사를 봤어요
문제를 푸는데 과제보다
쉽다고 느꼈는데
알고 보니 학은제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신청을 하는 만큼
문제 난도가 낮게
세팅이 도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부지리로
쉽게 풀고 제출을 했답니다.
이때 제가 공부를
잘한 줄 알고 자랑했었는데
진실을 알고 나니
많이 부끄럽더라고요ㅎㅎ
이렇게 출석, 과제, 시험 점수를
다 더해서 평균 60점 이상
나오면 이수할 수 있는데
저는 그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수업으로
42학점을 채웠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란 게 있어서
1학기 24점, 1년 42점을
넘길 수 없다고 했네요
그래서 남은 점수는 다른 방법으로
기간 단축을 하자 했죠
멘토님이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먼저 독학사를 봤어요
그중 쉬운 1단계를 봤는데
매년 2월에 시험 일정이 있고
총 5과목을 볼 수 있는데
과목당 60점 이상 맞으면
이수할 수 있고
과목당 4학점씩 인정받았죠
난이도는 단계별로 다른데
고1 때 보는 모의고사 수준이라
1~2달 정도 공부하면
쉽게 이수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2달 열심히 공부를 하고
5과목 전부 통과했답니다.
그리고 학점으로 인정되는
신문사 자격증도 하나 땄는데
1년에 8번 응시할 수 있고
시사, 경제 기초 용어를
다루는 문제가 나와서
1달 정도 공부를 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300점 만점 중
180점 이상 맞으면
17~20학점까지
인정받는다 했죠
저는 300점 만점 중에
230점을 맞아
18학점이 인정을 받아
전자공학과 편입 준비를
다할 수 있었죠
그리고 행정절차를 밟아
마무리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먼저 한 행정처리는
학습자 등록을 했는데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조금의 수수료가 나왔어요
그다음 학점 신청을 했는데
학습자 등록을 할 때랑
기간이 비슷한데
1월, 4월, 7월, 10월에 신청하고
1점당 1,000원 정도 수수료가
발생이 됐어요
수업을 다 듣고 나니
학기당 약 20,000원가량
수수료가 나왔는데
나중에 이직을 하기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아낌없이 지불을 했죠
이때 멘토님이 당부한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행정절차는 한번 밀리면 일정이
많이 꼬일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휴대폰 알람에 등록하고
달력에도 날짜를 적어놔서
다행히 밀리는 일 없이
모든 행정처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방통대에 원서를 넣어
시험을 본 후 합격해
전자공학과 편입을 잘 해
졸업을 한 다음
이직에 성공해서 더 높은
연봉을 주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랍니다.
이 모든 과정을 멘토님이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어요
첫 수강 신청을 할 때부터
출결관리랑 과제 꿀팁 알려주고
시험 일정까지 체크해 주시고
힘들 땐 위로해 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죠
지금도 그때 도와주신 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종종 연락하면서
안부 물으며 지내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전자공학과 편입 같은
각자의 꿈이 있을 텐데요
혼자 하기 힘들어 고민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쉽고 빠르게 목표 달성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랄게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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