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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 최단기로 만드는 방법?
by
이달의직원
Jan 13. 2025
https://pf.kakao.com/_XuxkxbG/chat
미우쌤
전문적인 학습 컨설팅이 필요할 땐 미우쌤! *교육컨설턴트로서 따로 사업자 정보를 등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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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통해
많은 연봉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안00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왔는데요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오고 하니까
어느덧 20대 중반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사회생활에 필요성을 느끼고
취준생모드로 돌입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마땅히 일할만한 곳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 경력이라도
쌓아야겠다 생각해서
어느 회사의 공정기술팀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일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제 적성에 잘 맞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래서 반년정도 즐겁게 일을 했는데요
그렇게 열심히 또 즐겁게 일을하니까
주변 선배님들도 점점 제게 마음을
열어주시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주임님께서 제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계약직인 제가
전문가로 인정이 되면서
정규직으로 전환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셨는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저도 연봉협상을 할 수 있고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도 되니까
적성에도 맞는데 안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임님께서
제게 추천해주신 자격증은
공조냉동기계기사라는 거였는데요
원래는 가장 아래 기능사가 있고
그 위에 산업기사 그 위에 기사가 있는거라
비전공자가 취득하기엔
쉽진 않다고 했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런 말들이 더욱
제 가슴을 뛰게 만들더라구요!
만약 제가 이걸 딸 수 있으면
정말 이 직업이 내 길이겠구나!
싶은 느낌이었던거죠
그래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요건으로는 관련 전공으로 4년제를 나오거나
경력이 4년이 넘거나 해야했어요
하지만 저는 비전공 4년제에 경력은 반년이라
아쉽지만 해당사항 없음 이었죠
그렇게 아쉬운 마음에 서칭이나 하면서
퇴근하는 버스를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쁘게도 저도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더라구요
그건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106학점을 이수하는
것이었는데요!
그 글엔 학습멘토라는 분의 연락처도
남겨져 있어서 바로 전화를 걸었죠!
멘토님께서는 먼저 학점은행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교육부 평생교육진흥운에서 시행하는 건데
법적으로 대학교와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학위를 취득하거나 편입을 하거나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다고 해요!
심지어 기간 단축도 가능한데
방법으로는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가 있었어요!
저의 경우는 이미 전문대 학력이 있었기
때문에 전적대와 간단한 자격증 하나만
취득을 하면 한 학기만에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었는데요!
학은제의 학기는 15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려 3개월 반정도만에
끝나는 과정이었던 거죠!
그리고 수업도 100%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직장인
분들도 힘들지 않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과제, 시험들도 온라인이고
멘토님께서 지원도 해준다고 하니까
처음부터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빨리
맞추고 싶던 저는 바로 진행을
도와달라고했죠!
그렇게 멘토님과 전화를 하며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수업은 과목당 한시간~ 한시간 반
정도로 엄청 짧더라구요
게다가 틀어만 놓아도 출석으로
인정이 되서 따로 공부를 안하고
일할때 그냥 틀어놓기만 했었어요
그리고 플랜을 만들때 멘토님께서
말씀 해주셨던 대로
많은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성적을 좋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자격증 하나만
취득을 하면 됐던 건데요
제가 취득해야 했던건
cs리더스라는 자격증이었어요
이거는 보통 한달이면 다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들었었는데요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건
응시료가 무려 7만원 이었던 거에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에
못따면 좀 아프겠다
싶어서 조금 더 집중하고 확신이 생겼을때
응시했고 그 덕분에? 합격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올라오는 강의들
출석만 잘 하면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냥 늘 그래왔듯 열심히 일하며 틀어놨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에 필요한
106점을 잘 만들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만들기만 하면 끝나는건 아니더라구요
학점인정신청이라는 걸 해야 됐습니다.
이거는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만
할 수 있는거였는데
이것도 멘토님이랑 통화를 하며
진행했기 때문에 금방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이대로 106점을
나두긴 아까워서 4년제 학사를
만드는 중인데요!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기사 시험도
응시를 했는데 조만간 학위까지 취득하면
그때 기사를 봤던 과정과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바로 여러분들 뜨거운 공감과 댓글입니다 ㅎㅎ
그럼 여러분들 우린 다음에 만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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