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편입 고민이라면 이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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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쌤

안녕하세요!

재수 반수 편입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는 대학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을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우선 저는 위 3가지 방법을

모두 해본 케이스인데요!

시작은 재수였고 다음 반수였고

그 다음은 편입이었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 보면 원하는 학부까지

얻게 돼었으니 나쁜 결과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걸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나 같은 사람 더 생기지 말라고

글 쓰면서 여러분들에게 온 마음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제 경험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 만큼

제 이야기를 해드릴 텐데

저는 중경외시 아래로는 비싼 등록금

줘가면서 다니고 싶지 않았어요

학자금 대출 받으며 다니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처음 수능을 보고

위 지원 학교들에서 모두 떨어진 뒤

바로 N수생 준비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게..학원이 상당히 비싼데

그럼에도 또 떨어지게 되니

반수라는 걸 알아내서

잠시 거쳐가는 느낌으로 인서울

어느 학교에 들어갔죠

그리고 다시 도전할 땐 서성한을

노렸는데 또 안되더라구요..

이때 멘탈 완전히 나가서

한강물 온도 체크도 해봤는데

이걸로 인생까지 끝내는 건 아닌 것 같아

마지막으로 편입을 준비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서성한 입학이었구요

간단히 제 입학 과정을 설명해 봤지만

어떤가요? 눈물 나는 성공기 아닙니까?

이 정도면 글 쓸 자격도 있겠죠?

그렇다면 이제는 재수 반수 편입

루트를 뭘로 진행해야 하는지 깨달은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여러분들이 명문대를 원한다면

무조건 다른 생각 없이 편입이 정답입니다.

그 이유는 미래, 비용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인데요

재수를 하게 되면 학원 다녀야 하고

1년간 악착 같이 공부해서 단 한번의

시험으로 결과를 내야 하는데

그날의 나의 상황, 심리적인 부담감 등

자칫 잘못됐을 시 생기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아무 소득이 없어지니까요

반수의 경우 일단 어디든 대학을

다니며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데

대학 생활이 쉽나요?

오는 온갖 유혹부터, 적응, 등록금 등

경험상 이게 제일 어렵습니다

만약 고려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학교 생활 적응 안 하고,

대학 사람들이랑 술 안 마시고,

동아리 안 하고, CC 안 하고

오직 수능 공부에만 전념할 자신 있나요?

그 정신이면 차라리 학교 열심히

다니다가 일편으로 들어가는게 낮죠

하지만 그보다 좋은게 있으니 걱정 마세요

바로 학점은행제로 2년제 학위를

1년 만에 만들어서 일편, 학편을 하는 거죠

나라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로

법적으로 정규 대학과 똑같은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재수 반수 편입 중 고민이라면

위 단점들을 모두 보안 할 수 있는

학은제가 나은데

그 이유는 기간단축이라는게 가능해서

전문대 학력은 1년 만에

갖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교육원 소속의 전문가님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할 수 있어서

많은 부분을 도움받아 성적 관리가

매우 잘 되는 편이에요!

일편은 성적이 곧 경쟁력 이라서

엄청난 이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도 만약

처음부터 이 제도를 알았다면

이렇게 힘들게 돌아가는 일 없었을 거고

지금 쯤 이미 졸업반일 거라는

한탄에서 나온 거니까요..

그래서 정확히 어떤 부분이 그렇게

좋은 건가 요약 하자면

1. 법적으로 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어

일편, 학편 모두 가능하다

2. 전문가의 도움으로

성적관리를 매우 잘할 수 있다

3. 기간단축을 통한 조기 졸업이

가능해 시간을 매우 절약할 수 있다

3. 비용 또한 저렴하다.

4. 쉽고, 편하다

어떤가요? 제 말에 이제 정답을

찾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수업방식은 어떻게 진행이

되길래 그렇게 성적관리도 쉬운지

말씀해 드릴게요!

재수 반수 편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현재 고졸일 텐데

이건 학위라도 얻을 수 있잖아요?

근데 심지어 매우 쉽게 얻을 수 있어요!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데

과제, 토론, 시험들도 마찬가지라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추가로 전문가님은 많은 노하우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성적관리에

매우 용이하죠

그리고 전부 녹화된 강의라서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내가 공부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 공부할 수 있고

핸드폰 수강도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스터디 카페에서 이어폰 끼고

수업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기도 3개월 반 정도로

매우 짧게 되어있고, 강의 시간도

2차시로 올라오는게 각각 40분 정도라

이수하기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죠

그렇다면 기간단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 번째로 전적대라는게 있는데

재수 반수 편입 하시는 분은

보통 해당 없을 텐데

전적대 학점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요

그래서 더 빠른 취득이 가능하죠

두 번째로는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매경테스트를 보게 될 거예요

세 번째로는 독학사 시험이 있는데

진짜 내가 공부를 잘한다!

그렇다면 이것도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은 학은제와 병행을 통해

2년 정도 만에 4년제를 얻는다고 하던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학편으로 들어갈 수 있을 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라이선스 하나와,

독학사 1단계를 통해 1년 만에

학위를 얻어서 일편으로 입학한

케이스인데 제 경험을 말하자면

별로 어렵지 않은 편이라 약 3개월 만에

두 개 모두 합격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적대 성적, 영어시험,

면접을 보게 될 텐데

어차피 성적은 최소 4. 후반대 나와 있을 거고

제일 높은 비중은 영어시험이니

남는 기간 동안 영어 학원 다니는걸

강추 드려요!

오늘은 이렇게 해서 재수 반수 편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느낀 경험을

통해 추천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가 아무리 이걸 추천한다 해도

결국 선택은 자유이기에

누군가는 이 글을 넘길 거고

누군가는 이 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게 되겠죠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고

전 그걸 존중합니다

책임 또한 본인이 지는 거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보험을 만들 수 있고 플랜 B, C를

통해 여러 가지 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항상 불안했고 초조했고

불투명한 미래에 걱정했지만

이 제도를 시작하면서

그런 감정들이 모두 사라졌거든요

안되면 학사를 지원하면 된다,

그것도 안되면 대학원을 가면 된다,

아님 그냥 있는 학위로 자격증

몇 개 따서 취업을 하면 된다 등

갈 수 있는 길이 많다는 것에서 나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릴게요

저의 재수 반수 편입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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