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학점인정 받아 학력개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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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 받아

학력개선 하게 된 김0수입니다

대학을 다니기는 어렵고

그렇지만 꼭 학력이 필요한

이 답답한 상황 속에

학은제를 알게 되며 저의 희망하던

학위를 얻는 결과를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학력개선을 할 때

교육원 소속 전문가님께 여러가지

도움을 받으며 진행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제가 했던 과정을 후기를 통해

과거의 저와 같은 고민 속의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방법을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희망하시고 관심있는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바로 시작해 볼게요!

제가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을

선택했던 이유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제도여서에요

비록 정규 대학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평생교육인 만큼

시행 목적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을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만든 제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면서

모든 수업이 매우 편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해요!

그러다 보니 실제 많은 직장인

분들이 이를 통해 학위를 많이

만든다고 했고 저 역시 그렇게

해보기로 정했죠!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여기는 모든 진행과정을

혼자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 해요

그래서 당시 교육원에서 근무하시던

전문가님의 상담을 통해

안내를 받아보고자 했죠!

당시 선생님께서는 제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주시곤 학습계획서를

하나 만들어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 내용이 무려 8개월 만에

4년제 학사를 만드는 내용이었죠..!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여기가

기간단축이 가능했기 때문인데

학은제는 수업 외 방법을 통해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해요

심지어 당시 제가 학사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느낀 점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하면

엄청 쉽고 빠르게 학사를

만들 수 있겠다 였어요!

그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수강신청을 하며 말씀해 주시는

방법대로 수업을 듣게 됐죠!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을 받기 위해

시작했던 수업은 모두 온라인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따로 시간표가 없어

모바일 수강도 가능 했고, 덕분에

일을하면서 수강하기 매우 편했죠!

심지어 출석인정기한 마저

14일이라는 매우 긴 시간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일이 바쁘거나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땐 맘 편히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하지만 결국 이 곳도 대학과정

이기 때문에 강의를 듣다보면

어렵거나, 모르는 것들이 생겨요

근데 이 것도 걱정 없는 게

전문가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답변해 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늘 걱정 없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가 찾아왔을 때 말고는요.. ㅎ

리포트를 작성해야 됐던 과제는

아무래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특히 저는 과제 타이밍에

일이 몰리게 돼서 더욱 그랬구요

그래서 과제 기한을 일주일

남겨 놓을 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자 전문가님께서 빠르게

제출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주셨고, 주말 하루

시간 될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작성해 나가니 엄청 쉽고 빠르게

과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뒤로 찾아오는

중간, 기말고사도 마찬가지로

시험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보면 되기 때문에 도움받으며

좋은 성적까지 유지할 수 있었죠!

그래서 이제 학은제 수업은

틀어만 놔도 이수가 가능하니

기간단축을 바로 준비했어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을 받을 때

빠르게 학력개선을 하는 방법으로는

기간단축이 필수사항이었어요!

그리고 이 때 제가 가장 먼저 했던 건

전적대라고 해서 과거 대학시절

이수했던 점수를 가져오는 거였죠!

그래서 원래 학은제로 4년제 학사를

만들기 위해선 140점이 필요한데

이미 80점을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 60점만 추가로

이수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2학기 동안은 42점에 대한

수업을 듣고, 부족한 18점은

국가 라이선스를 따는 걸로 대체했죠

그리고 이 때 제가 했던 건

인정해 주는 점수 대비 난이도는

매우 쉽다고 설명하던 신문사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거였는데요!

이게 보통 학은제를 하는 사람이면

모두 한번씩 취득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라이선스라 전문가님도

알고 있는 정보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낯선 용어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공부하며 약 한달 정도

뒤에 다가온 시험을 보러갔죠

그리고 여기서 한번에 합격을 하며

제 손으로 기간단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대망의

행정절차를 거치게 됐죠..!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은

정해진 기간이 존재하고,

그 기간에 맞춰 필요 서류들을

제출하는 방식이라 매우

까다롭게 되어 있다 해요

근데 만약 실수를 하게 되면 학위가

안나온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죠

물론 저는 사전에 전문가님이

일정과, 알림들을 띄워주시고

당일엔 한번 더 연락 주시며

설명해 주신 덕분에 실수 없이

마칠 수 있었는데요!

매년 1, 4, 7, 10월엔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필요 서류들을 우편으로 제출해야 됐어요

그리고 이 두개가 끝나면 2, 8월에

받는 대망의 학위신청을 하죠

이 건 학위를 받기 75일전에

신청을 하는 거라 했는데요!

저의 경우 2월 학위인데

신청은 12월 15일에 했던 것같아요

그리고 이 두개를 끝내게 되며

그토록 염원하던 학사를

제 손으로 만들게 됐네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을 통해

학사를 만들게 되니 얼마나

기쁘던지 세상을 가진 것 같았어요

제가 진급이나 이직을 하려면

학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는데

결국 만들어 냈으니

제 미래를 바꿨다 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제가 학위를 만드는 시간을

전문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오늘의

글을 작성하며 저의 과거를

추억으로 남기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이를 통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어요

그럼 오늘의 저의 글이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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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