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 지금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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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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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을 알아보다
지금 시작하면 온라인 수업만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편하게 과정 마친 다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40대 학습자 고O윤입니다
두 아이들을 키우느라 어느 새
경력이 단절되어 버렸던 탓에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재취업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나한테 맞을까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가
한국어 강사라는 직업을 알았고
마음에 들길래 후기를 찾아봤더니
지금 시작하는게 제일 좋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 이유가 지금은 온라인으로 모든
과정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지만
나중에는 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에
바로 시도하는게 좋다는 거였죠
저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보다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기에
여러분들도 더 늦기 전에 기회
잡아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후기까지 쓰고 있답니다
글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제 말을 이해하시게 될 거에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은
지정 전공으로 학사를 따는거에요
주관처인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죠
양성기관에서 120시간의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봐서 3급을 따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건 난이도가 높은데
그에 비해 취업이 안 된다고 해요
그러니 이렇게 대학 학위를 따면서
지정 과목 15개를 이수해서
2급을 얻는게 제일 좋다고 하죠
1급은 어차피 경력을 쌓아서
승급으로만 취득이 가능하기에
가장 베스트는 2급이었습니다
노후 대비용으로는 이 자격증이
요새 인기가 그렇게 많다던데
그럼 그 사람들이 모두 그 나이에
대학을 갔다는 건가 싶었죠
알고 보니까 학교를 다니지 않고
인강으로 조건을 달성할 수 있는
제도가 따로 존재한다고 해요
후기를 살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걸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해서
학위 올리고 과목 이수했다네요
이런 방식이라고 하면 저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검색하다가 발견한 담당 멘토님께
전화 드려서 상담을 받아봤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이 학은제였는데
그 이유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한거에요
모든 수업 과정이 인강이라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으니까
직장을 다니고 있던, 사업을 하던,
혹은 집안일을 하는 주부던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데
그게 정식 대학하고 동등하게
학위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여기서 학비까지 일반 학교의
등록금에 비하면 1/5 수준이죠
그러니까 재취업이나 노후대비로
이만한 제도가 따로 없어요
특히나 지금 이걸 시작해야하는
이유가 또 따로 있었는데요
원래 한교원 2급 과정에는
실습 수업이 포함되어 있대요
다른 과목들은 모두 이론이라
100% 온라인으로 참여하지만
이 실습 수업은 기관에 가서
실제 강사의 통제를 따라야 했었죠
그런데 코로나 기간 동안 이게
비대면 화상식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그 기조가 유지되고
바뀌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 원래대로
돌아갈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최근 특히나 강사의 질적 향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면서
출석 실습에 대한 의견 역시
빈도가 높아진다고 했죠
그러니 지금 마무리를 해둬야
목표를 편하게 달성할 수 있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 바로
이 학점은행제였던 만큼
저는 최대한 단기간에 이 과정을
마무리하는걸 희망했습니다
만약 실습이 출석으로 전환된다면
참여가 상당히 까다로울테니까
미리미리 커리큘럼을 끝마쳐둬야
나중에 문제없이 일을 구하니까요
이 시스템을 통해 학위를 따려면
총 140점을 모아야 한다는데요
이건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수업을 들어야 모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오랜 시간을
들일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이
대학을 이미 이전에 졸업했다면
가지고 있는 전공과 상관없이
무조건 타전공이라는 별도의
커리큘럼을 진행하게 된다네요
전공 48점만 이수하면 곧바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1년에 42점만 들을 수 있어서
3학기 동안 들어야만 했는데요
제가 신청할 땐 2학기로 들어갔거든요
5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는
2학기라서 이 때 등록하시면
두 학기로 끝낼 수 있었답니다
연도가 바뀌면 이수 제한도 함께
초기화되는걸 이용한 거죠
여러모로 지금 들어오시는게
가장 유리하다는 사실 아시겠죠?
그렇게 바로 개강반 일정에 맞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을 보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를 따면서
동시에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15개 과목을 이수해야 했는데요
이런 부분은 제가 신경을 안 써도
전문가인 멘토님이 뭘 들어야 하는지
또 어느 교육원에서 들어야 하는지
전부 알아서 체크를 해주시고
수강 신청까지 같이 해주셨습니다
첫 학기는 완전히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편하게 들으면 되었어요
출석은 녹화 강의를 끝까지 들으면
인정을 받는 식이라 간단했는데
아... 과제도 있고 시험도 있고
이런 것들은 좀 난이도 높았어요
그래서 멘토님께 도움을 받게 됐고
정리된 자료와 팁을 전달 받았죠
안내대로 따라하니까 어렵지 않게
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번째 학기는 실습이 있어서
비대면 화상회의 진행했어요
만약 이게 원래 시행하던대로
개정되었다면 매주 어딘지도 모를
교육원 본원에 출석해가면서
실제 실습처럼 진행해야 했을텐데
끝까지 온라인으로 마무리지었죠
2학기 타이밍 맞춘 덕분에
두 학기만에 끝내기도 했으니
여러모로 저는 지금 시기가
시작하기 제일 좋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