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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이 낮으면 이거 꼭 보세요!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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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이 낮으면


꼭 보셔야 하는 내용 알려드릴

20대 학습자 김O영입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 들어간 다음에

졸업하고 4년제를 가볼까 했는데


대학 생활을 좀 많이 즐겼던지라

평점이 썩 좋지가 않았어요


그걸로 제가 원하는 학군을 가려면

한참 부족해서 어림도 없어보였죠


하지만 학력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의 사례로 실감하고 있어서


저는 뒤늦게라도 합격률을 높여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평점 관리를 못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시도하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그러다가 교육부 주관 제도를 통해

학위를 하나 추가로 만들면서


성적도 새로 받을 수 있기에

일명 세탁이 가능하다는걸 알았죠


후기를 보니까 이런 방식을 통해

실제로 입학한 경우가 많이 있길래


저도 이번에 이걸 시도한 결과

정말 만족스럽게 성공할 수 있었거든요


비용, 기간, 효율까지 모두 챙겨서

원하는 지망에 들어갈 수 있었기에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있으시다면

이거 꼭 보셔야 할 것 같아서


제 경험을 담아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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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이

중요하다는 건 입시 준비 좀 해봤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일 거에요


하지만 대학 생활도 만만치가 않아서

조금만 느슨하게 긴장이 풀려도


바로 평점이 꼬이기 시작하고

한 학기를 날리면 인서울권은

그대로 날아간다고 보면 되죠


하지만 지원 조건에 학력은 필요하니

관리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그대로


그만두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라

딜레마에 빠지시는 분이 많아요


실제로 저도 종강 후 결과 보고는

진짜 망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정식 데이터가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 제가 희망하는 학군에 들어가려면


평점이 4.0 이상은 유지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접수할 수 있었는데


저는 3.0 언저리에서 놀던 상태라

많이 애매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학점은행제라는 걸 찾게 됐고


이걸 통해서 학력을 다시 구축하면서

점수도 새로 만들 수 있단걸 알았고


이렇게 하면 합격률을 제 생각보다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자

전문가에게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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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이었는데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해서

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강의를

원하는 걸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그걸 끝까지 다 이수할 경우에

정식 학점도 받을 수 있기에


이걸 모아서 규정에 맞게 획득하면

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학력의 경우 대학교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을 맞출 때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은제 멘토님께서 이 얘기하시면서

학교별 모집 요강을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평생교육법’ 이라던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등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접수가 된다는걸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니까

학교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지망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구요


평점도 학습 전문가가 옆에서 함께

관리를 도와준다고 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다네요


이러니까 일편 생각을 하고 계시면

이거 꼭 확인하시는게 좋겠죠?


여러모로 이걸 통해 지원을 하는게

유리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저는 바로 자세한 플랜을 멘토님과

함께 상의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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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를 통해 제가 달성해야할

목표는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을 따면서


새로운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어서

합격률을 쭉 끌어올리는 거였습니다


여기서 학력을 만드는 과정은 대학을

다니는 것과는 다소 달랐는데요


학년이나 졸업의 개념이 따로 없어

이수한 학점이 수료 기준이랍니다


점수는 인강을 이수할 때마다

과목당 3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학기당 24점, 연간 42점으로

제한이 걸려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업으로만 진행할 경우

2년이 동일하게 걸리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 2년제를 졸업한 다음

새로 학력을 만들려고 한 거거든요


이럴 경우에는 타전공이라고 해서

전공 36점만 따면 전문학사를 하나

더 수여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점수도 완전히 새로 나오니까

지원할 때도 이걸로 제출하면 된다네요


저는 멘토님이 추천해주시는

자격증을 하나 따기로 했습니다


이걸로 18점을 대체한 다음에

나머지 18점 한 학기동안 이수해서


4개월만에 커리큘럼 끝내버리고

이듬해 연말에 입시 기간 열리면

바로 원서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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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문학사를 올리기 위해서

요구되는 전공 수업들이 있었기에


이걸 들을 수 있는 교육원과

필수 과목들을 챙겨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을 멘토님께서 알아서

다 선정을 해주셨던 덕분에


저는 편하게 계획대로 신청해서

바로 개강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업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안내에 따라 출석부터 챙겼어요


녹화 강의였기 때문에 편할 때

언제든지 쉽게 들을 수 있었죠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을 챙기기 위해

선생님께 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배점이 높은 과제와 시험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참고자료와 제출할 때

팁들을 제공해주신 덕분에


그걸 토대로 효율적으로 제출했구요

고득점까지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남은 여유를 통해서

토익, 면접, 필기고사 등등


일편을 위해 요구되는 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투자할 수 있었고


4개월만에 학기는 마친 후에

평점까지 싹 고점으로 갈아끼워서


만반의 대비를 마치고 이듬해

원서 접수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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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학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학위 신청을 새로 하게 됐어요


새로 나온 결과표를 확인하면서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했죠


평균 4.3 이상 확보해두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웬만한 곳은 들어갈 수 있어서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라

좀 불안함이 덜하다고나 할까요


다른 요소들도 충분히 대비해두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말에 원서를 넣었어요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있는지

연달아 과정들을 패스하게 되었고

2개 학교에 최종 합격 받아서

더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서 갔죠

지금은 마지막 학기 진행하면서

졸업 이후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일반편입 전적대 성적이 낮으면

이걸 꼭 보셔야 하는 이유 아시겠죠

끝날때까지는 절대 끝난게 아니니까요

포기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시길 바라요

자세한 내용은 전문 멘토님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시면 될 것 같구

저는 이렇게 후기 마치도록 할게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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