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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달의직원 Nov 07. 2024

뉴질랜드 겨울캠프 조기유학 가기전에 스쿨링 경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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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뉴질랜드 겨울캠프를 통해서

 

조기유학 가기 전에 스쿨링으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었던

두 아이 엄마 김O윤입니다!

 

요새 글로벌 교육 시키는거

알아보시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저도 국내의 입시 위주 교육보다

더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 먹자마자

해외 프로그램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단걸 발견했죠

 

그래서 알아봤더니 정말 괜찮아서

다른 유학 상품들과 비교해도

 

여기가 제일 제가 꿈꾸던

방식과 맞을 것 같은거에요  

     

하지만 또 유학을 보낸다는게

섣불리 결정할 수가 없었는데

 

똑같은 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스쿨링

겨울캠프가 있다는 말을 들었고

 

심지어 부모 동반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신청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기에

이번에 다시 한 번 캠프 열리고

 

담당하셨던 선생님께서 요청하셔서

바로 후기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어요

 

다양한 정보들 남겨드릴테니까

마지막까지 꼭 읽어봐 주시구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미래를 위한 진짜 교육 경험시켜주셔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셨으면 합니다  

  


뉴질랜드 겨울캠프는 조기유학과

스쿨링을 경험하려는 부모님들께

인기가 많은 상품이더라고요

 

왜 뉴질랜드 스쿨링인지 따져보니

이것만의 장점이 꽤 많았습니다

 

먼저 뉴질랜드는 2023 글로벌 평화

인덱스 기준 세계 2위에 위치할 정도로

 

강력 범죄율이 낮아 치안 부문에서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어요

 

더불어 도심지도 미세먼지라던지

유해한 환경이 거의 형성되지 않아서

교육에 특화된 나라이기도 하죠

 

영국식 정통영어와 교육제도를 적극

채택한 선진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그 덕분에 NCEA, IB, A Level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는 커리큘럼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정착시켰답니다  

     


또한 모든 나라중 최초로 유학생을 위한

강령을 법적으로 제정해 두었기 때문에

 

외국 학생들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민족, 다국적 국민이 많아서

화합 위주의 정서가 발달했기에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영어권 국가로

명성히 자자한 곳이기도 하죠

 

특히나 이미 해외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서

 

별다른 선입견 없이 모두가

환영받는 문화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뉴질랜드 조기유학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을텐데요

 

제가 ICL에서 제공하는 겨울캠프를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ICL 조기유학 스쿨링의 경우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호주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요

 

포브스 선정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호주의 프리미엄 국적기인 콴타스 항공을

통해서 두 국가를 체험할 수 있죠  





보호자 역시 아이들이 학교 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학생들의 모든 일정은 관리교사가

늘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타사의 4주 캠프는 보통 한 달을 잡고

마지막 하루를 빼버리기도 하는데

 

ICL은 알차게 4주를 꽉 채워둬서

온전한 일정을 다녀오실 수 있어요  

 


여기에 학생들이 머물 곳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가정 중

 

뉴질랜드 경찰청 신원조회와

사전 교육을 이수한 가정을 엄선해

 

깔끔한 환경과 성품이 증명된

호스트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성별을 고려하여 배정이 되기에

안전 염려하실 필요가 없고

 

출국 1주일 전 호스트 인적사항과

머물 집 사진을 포함해서 요약된

정보 카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러니 제가 다른 상품들에 비해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그렇다면 뉴질랜드 겨울캠프로

어디서 조기유학 스쿨링을 받을지

기관에 대해서도 궁금하시죠?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조용한 부촌 타운에 설립된

Titirangi Primary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한 학급 학생수가 25명 내외라서

개개인 케어가 잘 되는 곳이었죠

 

수영장, 도서관, 운동장 등이 정말

넓고 좋은 시설로 갖춰져 있어요

 

국제학생 담당 선생님과 함께

영어회화 도와주실 ESOL쌤도

 

함께 협업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었답니다  



중학교 시설도 설명 들었는데

Glen Eden Intermediate라고

여기도 명문 공립고라고 해요

 

교육환경의 완성도가 높고

실제 학생들의 성취도가 뛰어나

 

외부 지역에서 지원자가 연일

이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학교 내에 한국어 강좌 개설과

교직원들이 한국 방문 경험도

풍부한 분들이 다수라네요

 

한국 학생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단기간에도

 

효과적으로 적응해서 수업받도록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바로 조기유학을 결정했답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앞서 말씀드린

Titirangi Primary에서 유학 과정

2학년으로 현재 진행중이죠ㅎㅎ  



뉴질랜드 겨울캠프에서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매일

일지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모습들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보여주시기에

공들여 관리하고 있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일 정도랍니다

 

단독 연수 학생들의 경우

부모님과 담당쌤이 1:1 카톡으로

상시 연락 가능 상태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을 대비해서 24시간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어요

 

프로그램 내내 관리교사가

늘 컨택할 수 있는 곳에 상주해

 

학교생활, 교우관계, 건강 등을

매일 체크해서 연락을 주시니까

 

타지에 보내도 안심할 수 있고

오히려 마음이 편하답니다  

 


캠프 과정에서 저도 호주와

뉴질랜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체험했는데

그것들을 이 글에 전부 적기에는

 

정작 중요한 캠프의 내용을

자세히 다룰 수 없을 것 같아서

 

그건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가족은 뉴질랜드 겨울캠프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제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기셨다면 상담 받아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후기는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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