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대학원 가는법
http://pf.kakao.com/_ZLHbn/chat
▲ 무료 상담 받으려면 클릭!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가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방식이 있는지
알려드리고자
저의 무지했던 시절의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대학교를 낙광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재수를 하고 삼수까지
도전을 해보려 했지만
저는 이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입을 포기하고
일을 하면서 돈을 벌었죠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기에 학업을
다시 재개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보고 있었어요
야간대, 방송대 등
그나마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기관을 찾아보려고 했죠
그러다가 학점은행제라는
교육제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시작하고 대학원 준비까지
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가기로 생각을 한 이유는
당시에 관련 전공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취업의 전망과 안정도,
활용 범위에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을 했어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자격을 취득하고 나서
현직으로 일하다 보니깐
스펙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준비를 하게 된거죠
하지만 그전에
학사를 따지 못했다면
이런 계획도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많은 혜택을 봤기에
대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이를 통해서 학업을
증진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시에 저는 고졸 학력이였기에
멘토님과 연락을 하면서
어떻게 플랜을 짜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총 140 학점으로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취득해야만 했어요
수업으로만 듣는다고 한다면
4년이 걸리는 기간이였죠
왜냐하면,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한학기 최대 24
한 해에는 42까지만
채울 수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학습 방식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수업 외로 독학사, 자격증을
이용해서 기간을 줄일 수가 있었죠
독학사는 검정고시와 같은 시험으로
과목당 평균 60을 맞으면
4~5를 대체할 수가 있었어요
대부분이 주말에 시험을 보고
이에 대해서는 담당 선생님께서
관리를 해주시기에 요청을 드리면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자격증은 인정되는 것들을
확인 받아서 소지하고 있거나
플랜을 이행 중에 취득하면
되는거였어요
꽤나 높게 대신할 수가 있고
취득을 한다고 하면 후에
스펙이 되는거기 때문에
저는 이 방법을 이용했어요
쉽고 빠르게 딸 수 있는
몇개의 추천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공부를 하고 필기를 보면 되었어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가려면
학사학위를 필요로 하지만
대학을 간다고 하면 4년이라는
시간과 원서접수까지의 기간
1년 이상의 기간을
불안에 떨면서 공부를 해야했죠
하지만 학은제는 그런거 없이
고등학교 이상의 졸업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했고
매월 열리는 개강반과
현직 교수님들의 수업을
100%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출석을 할 수가 있었어요
실습 과목 같은 경우에는
따로 시간을 내야했지만
주에 한번 정도 가는거야
투자 할만 했죠
강의 영상을 다 들으면
자동으로 출석이 되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는 중간에
틀어놓고 일을하면 되었고
집이나 밖에서
틀어놓고 주머니에 넣어둬
출석인정이 되었어요
못들은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듣기를 하면 되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었죠
과제, 고사가 있기는 하지만
멘토선생님께서 필요한 파일들을
찾는 방법들과 팁, 노하우를
알려주시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할 수가 있었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30분 정도만
하면 되었어요
과제는 토론과 레포트 작성인데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100자 이상을 적으면 되는거였죠
고사는 8주차에 중간고사,
15주차에 기말이였어요
멘토님의 조언들을 활용해서
문제를 풀면 되었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저는
총 140 학점을
2년, 4학기 만에
마무리 할 수가 있었어요
당시에는 1년간
아르바이트와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력서에
필요한 내용들을 계속 채워갔고
현재는 현직에 2년차로
근무를 하고 있고요!ㅎㅎ
이런식으로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점은행제를 이용했던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봤는데요
대입에 있어서
솔직한 심정으로
스트레스가 엄청난거 같아요
그걸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는게 아닌데
어린 마음으로
그 집착과 부담들은
이루말할 수가 없는
고통이었죠
그래서 저와 같은
심적 부담을 느끼면서
학업에 대한 열정을
깨지 마시고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 알려드리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긴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