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학점이수 진학없이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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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은제를 활용해서
대학교 진학 없이 단숨에
CPA 학점이수를 갖추는
최피아 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두개 세개 병행하면서
돈을 벌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 문서 작업을 돕는 일을
했었는데요 회계사무실에서
복사를 하고 서류 정리하는 일을 하는데
직원들의 대우나 복지가 어깨너머로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단기간 아르바이트 였지만
그들 처럼 일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에
일하시는 분들께 여쭤봤어요
저는 다들 정장입고 행실도 바르길래
고학력 일 줄 알았었는데
저와 같은 고졸학력분들이 상당히
많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냐고 물었더니
대학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필요로 하는
국가수료증만 있으면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본게 CPA 학점이수 였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으로 이를 취득하면
금융감독원이나 국세청에서
근무가 가능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공인회계사
준비 하고 있다고 해서 저도
해보고 싶어 알아봤습니다!
세무관련 상담일들을 하거나
경영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일을 할 수 있더군요
저는 당시에 개업회계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대우가 좋아보여
포부를 밝히고 그만두어
입사지원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어요
대학을 들어가기에는
비용적인 부담과 준비 기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수능 공부를 해야만 했어요
하지만 시기도 그렇고 머리도
똑똑하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
일 했던 분들에게
노하우를 여쭤봤더니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면
CPA 학점이수를 채우면
응시자격이 주어지는거였어요
12점 이상의 회계학 및 세무 관련,
6점 이상의 경영학,
3점 이상의 경제학,
3점 이상의 정보기술과목들을 수강하면
국가고시를 볼 수가 있었어요
그렇다면 결국에는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제도 중에
학은제라고 대학교 처럼
점수를 채울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해주더라구요
그걸 이용하라고 권해주시더고요
학은제는 나라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었어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다보니
정규학교들과 비슷한 수업 방식과
교수님들의 인강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어죠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했었고
개강반이 월마다 시행이 되었기에
자유롭게 신청을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정규대학처럼 경쟁률이 높다거나
정해진 기간에 맞춰 입학과 졸업을 하는게
아니라서 직장인 분들이나 주부분들이
많이 활용을 하시더라구요
수업은 온라인으로 집이나 일터에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고
과제, 레포트, 토론 등등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수업활동도 있어요
그래서 지식을 향상시키고 싶어하시거나
필요한 점수를 쌓기
위한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1:1로 전문 멘토님께서 관리도 해주셔서
필요 과목과 실습이 있는 과정에서는
노하우를 활용하셔서
수월하게 처리를 해주시죠
또 시험도 중간중간 있는데
성적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들을
찾아서 보내주시거나 도움을 주시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CPA 학점이수를 하기위해서
학은제를 시작했어요
멘토님께서는 고졸학력인
저에게 경영학 과정으로 도와주셨고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한
과목들을 알아서 딱 딱 정해주셨어요
하지만 학위를 따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서 우선은 점수만 쌓는걸로
이야기를 드렸어요
그렇게 학은제를 시작했어요
수업은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실시가 되었기에 일과 병행하면서
출석을 인정받았어요
매주 교수님 인강이 올라와서
교육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출석 인정 기간인 2주 안에만
강의 들으면 끝나는 거였어요
인터넷만 쓸 수 있으면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었어요
너무 날로만 먹는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중간에 시험도 있어서
성적관리도 해야했어요
하지만 멘토님께서
관련 공부 할 것들을
같이 찾아서 보내주시기에
공부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는거였죠
CPA 학점이수를 채웠다고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했어요
그런데 학교를 다니거나
그럴 필요가 없었기에
그 시간에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준비했죠
학은제가 학비가 저렴하다 보니깐
대학을 갈 돈으로 학원을 등록하고도
남는거에요
돈과 시간은 5배로 절약되고
지식과 메리트는 10배로 늘어나니
안할 이유가 없는거에요
비용이나 시간적 부담이 된다거나
회사 생활 하면서
학력을 개선해야하는 분들은
많이들 이용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CPA 학점이수를 위한
수업은 15주 안에 끝이 났어요
행정처리가 중요하다 보니깐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 과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된다면
결국에는 인정받지 못해서
응시자격을 받지 못하게 되는거거든요
그렇기에 선생님의 도움 아래
차분히 듣고 실천을 해야만 했어요ㅎㅎ
혹여 혼자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면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학습자
등록이라는 걸 먼저 신청을 하시고
이때 희망 전공과 학위를 선택하면 돼요
4년제나 대학을 나왔던 분들이라면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야 하니깐
이 점 참고해주시고 제출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다음에 들었던
과목을 인정신청 하게되는데
취득했던 점수들을 1점당
천원씩 내면 되세요
그러면 CPA응시자격이 만들어지는거죠
혼자서 진행이 어려우시면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세요
돈이 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해요
저도 제 친구들 멘토님께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 진행 도와주셨어요
결국에는 어찌저찌 알바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국가 응시 조건도 갖추고
이제 곧 영어를 마스터하면
자격 취득 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
25년도 말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네요ㅎㅎ
저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갖게 될 기분에
꿈이 부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부푸는 마음도
진행정도가 있다보니 생기는 거 같네요
제가 직업을 갖기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대견하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관심 분야로 가시게 된다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뵈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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