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 지방거점국립대 편입 20대중반의 빠른 입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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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학점은행를 통해서 수능없이
고졸학력으로 단기간에 입학한
20대 중반 나 이십대중반이야 입니다!
경험을 토대로 제가 진행했던
방법들을 경험담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대 초반에는 대학이냐
취업이냐 선택을 하게 됩니다
저는 취업을 선택했었는데요
사회생활을 일찍이 하면서
경력을 남들보다 우선으로
쌓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상 가방끈이 얼마나 중요할까
생각하기도 했었고
당시에도 대학은 어딜가든 똑같다
결국에는 경력만 쌓으면 된다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아 나도 같은 생각이다!
결국에는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는 단순한 생각이었습니다
증명할만 방법은 경력이 되기도 하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기간이였습니다 2년 3년 꾸준히
쌓아올려도 나중은 학력이였습니다
연봉 협상도 고졸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경험은 많이 있어도
짧은 가방끈으로 차별을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
대학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선 서울이나 경기권에 있는
학교들 보다 저렴하기 때문이였어요
그리고 경쟁률도 조금이나
줄일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시나 정시 말고
이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캠퍼스 생활을 하기보다는
졸업장이 필요로 했었고
지거국이라고 해도 높은 지원자 수를
이겨내리라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대학을
막 들어가고 싶징 않았기
어느정도 네이밍도 신경을 써서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수시나 정시로 들어가는 것보다
그나마 합격율을 높일 수가 있던거죠
게다가 저 같은 경우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었기에
성적이 난리가 났었는데요
학은제를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성적개선도 할 수
있는거였어요
학점은행제는 인터넷으로
어떻게 하면 대학을 쉽게 갈 수 있을까를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생소하다 보니깐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사이버대나 방송대 처럼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직장과 병행을 할 수 있다는거였죠
게다가 저렴하게 학위를 딸 수가 있었고
대학과 동등하게 인정 받을 수가 있어서
국가고시나 개선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자격요건, 연봉협상, 취업율 등 다양면에서
활용할 수가 있다는거였어요
그렇다면 저 두 곳을 가지 않고
학은제를 왜 선택했냐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진입장벽이 낮았기 때문이에요
학은제는 개강일이나 종강일이
정해져있기 않았고
월마다 진행일 됐기에
자유롭게 신청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필요 이상의 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었죠
그렇다는건 1년 수업을 들어야
학위가 나오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6개월만에 학위를 받고
그걸 활용을 할 수 있단 걸 이해한거였죠
그리고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성적관리가 중요했는데
1:1 담당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시니
비용도 저렴한데 관리까지?
너무 좋다고 느껴졌었어요
그렇게 후기들을 확인하고나서
멘토님께 상담을 요청했고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한 뒤 플랜을 계획해주셨어요
저는 학사 입학을 해서
최대한 한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을 했었어요
그러려면 140학점이 필요했고
기간은 2년 정도 걸렸어요
긴데?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몇 달만에
4년제를 딸 수 있다는 건
오히려 더 속임수 같았죠
2년 해서 4년제를 따는 것도
괜찮았어요 왜냐하면
대학에 떨어져도 최종학력은
학사가 될 수 있었기에
고졸 보다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죠
그럼 보험을 하나 달고 시작했기에
나쁘지가 않았어요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하기위해서
그렇게 2년의 과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 학기 15주 정도 걸리는데
학점을 최대 24점
연간 이수제한 42점이였어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채워야했는데요
수업으로만 다 듣기에는 어려움이
컸어요 그래서 담당 선생님께서
국가라이선스 몇개를 추천을 해주셨어요
난이도는 쉽고 점수는 높게 쳐주는
꿀 면허증이였는데
그걸 취득하라고 하셨죠
인터넷으로 하니
핸드폰으로 틀어놓고
그 시간에 공부를 했어요
출석은 15주 안에
하기만 하면 됐어서
일 다니면서도 여유롭게 했었어요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장소 제약 없이 시청이 가능하니깐
일 쉬는시간이나 끝나는 시간
주말에 틈틈히 들었어요
학비도 저렴하다보니깐
그 비용으로 영어 공부를 했었고요
그렇게 나중을 위해서
하나하나 스스로를 성장시켰죠
레포트나 과제 제출을 해야하는데
멘토님께서 관련 자료들을 찾아서
보내주시기도 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셔서
그거 따라서 수행을 했었어요
이런 관리 덕분에
제가 신경 써야되는 부담들을
조금이나만 덜 수가 있었죠
시험은 8주차에 중간고사
15주차에 기말고사가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공부에 필요한
파일들로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흡족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자격증도 꾸준히 취득하고
독학사 시험도 보면서
처음에 계획한 플랜대로 이행을 했습니다
중간에 몇번 떨어졌어서
학기를 늘려서 대체할까도 했지만
그래도 몇번 봤다고 막바지에
결과가 좋게 나왔어서
2년만에 학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을 하려면
증명서가 우선이기는 하지만
영어도 신경을 써야만 했죠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틈틈히 영어도 공부하면서
일도 병행하고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학교에 들어가면 전문적인 일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유있을 때 많이 벌어놔야 했거든요
모든 과정이 끝이 나면
행정업무를 봐야하는데요
직접 해야했어요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해서
순차적으로 밟았어요
1월 4월 7월 10월에
학습자 등록을 절차를 했어요
거기서 전공과 학력을 기입해서
신청을 한 다음에
같은 월에 학점인정신청을 했었죠
그래야지 4년제 졸업증을
수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이 중요하다 느꼈었어요
혼자 과정을 도전했다가 괜히 시간만
버릴거 같아서 멘토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죠
수료발급은 2월 하고 8월에
받을 수가 있어서
한달 반 정도 전에
이 위의 과정들을
끝마쳐야만 했어요
하지만 저는 기간이
맞지 않아서 발급 예정자로 해서
지원을 했었었죠
꼭 수료증을 받고나야지만
지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예정자로 서류 신청을 했었죠
그렇게 짧고도 긴 시간이 끝이나고
지방거점국립대 편입에 시험을 봤었어요
1지망은 확실히 네임벨류가 있었기에
아쉽게 떨어졌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붙어서 지금은
학교생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은 그만두고 아르바이트
병행하면서 20대 꽃인 학교생활을
소소하게 즐기고 있네요
어쩌면 없었을 추억이었겠지만
이렇게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얼른 졸업해버리고
다시 취업해서 전보다는
높은 연봉으로 호화스러운
삶을 즐기고 싶네요
경력은 전에 좀 쌓아놨고
학은제 통해서 자격증또 땄기
때문에 이력서 쓸 내용이 한장이나
늘어난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멘토님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연락해도 바로바로 답해주시고
늦은 퇴근시간에도 신경 써주셔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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