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학점은행제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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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퇴생 학점은행제 하는법을 알고
IT계열에 취업을 성공한!
문과이과통합되는 그날까지입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그림을 좋아했어서
디자인학을 전공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있는 농촌이 앞에 있는
대학이였고 자취방도 많이 없는
깡촌이였어요
본교 생활에 있어서는
그래도 새학기 때는 진학했다고
색다른 재미도 있었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즐겁게
지냈지만 적성이 맞는 걸까?
싶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그림이지만
이게 일이라 생각이드는 순간 부터
하기가 싫어지는거에요
창의도 안떠오르고 그냥 취미로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군대를 전역하고
재학을 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 고민을 했었어요
그림 외에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지식이 있다보니깐 그쪽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단순 계약직이고
학력보다는 자격증이 있어서
간신히 취업을 했었어요
하지만 역시 기간이 끝나니
다시 백수로 돌아와서
부모님 밑에서 일 도와드렸죠
다시 학교를 가는게 어떠냐 하시지만
이미 마음은 떴었고
디자인 쪽으로 일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퇴생 학점은행제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용했죠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학력을
개선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네이밍으로는 메리트가
크지는 않겠죠
하지만 어차피 지방대에
이름모르는 대학이였어서
그냥 관련 학위 취득해서
국가고시라도 보려는 마음이였어요
이 쪽 분야로는 동일 계열이여야
국시 조건을 맞출 수 있었거든요
학은제가 그런 부분에서는
비용이나 시간이나 효율적이여서
진행을 했죠
학은제로 학력을 개선하거나
저희 부모님도 이걸 활용하셔서
창업 하셨거든요
두 분다 학교를 나오셨지만
비동일 분야라서 특별기관을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셨어요
그치만 지금은 법적으로 문제없이
기관도 운영하셔서 이 제도에 대해서
친숙하게 알고 있었죠
부모님께서도 지원을 해주셨어요
대학등록자금을
이 쪽으로 활용을 하다보니
5배나 학비가 남았죠
그래서 취득하고 나서
부모님께서 경차 하나를
마련하시더라구요
어찌됐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면
남는 시간에는
국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저는 프로그래밍
학원을 등록해서
병행하면서 들었어요
자퇴생 학점은행제 하는법중에는
전적대를 이용 할 수 있는
개꿀 대체인정이 가능했어요
중복과목인지 멘토쌤이
확인을 해주시고
쓸만한 것들은 최대한 넣어서
기간을 최대 3학기까지
줄여 갈 수 있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1학년
마치고 학교를 그만둬서
40점 정도를 땡길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한학기를 줄이고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국가 라이선스가
있으면 그 또한 대체로 할 수 있어서
저는 동일 계열쪽이라서
전공으로 30을 깔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총 80만 채우면
관련 학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도 적용이 되는게
많다보니깐 되게 신나게
계획을 짜주셨던거 같아요
그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함다ㅎㅎ
독학사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시험을 볼까 했는데
기간이 지났기도 했고
교양을 들어야 했기에
다음 해에 여유있게
과목수 조금씩 들으면서
할 건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냥 7과목씩 강의 이수로
빨리 마추기로 했습니다 ㅎㅎ
급한것도 아니여서
조금 씩 들으면서
멘토님 관리 받으면서
진행을 할까 했는데
그냥 하나하나씩 마무리
짓도록 결정했어요
자퇴생 학점은행제를
한다면 전적대를
효과적이게 할 수 있는거죠
수업은 100%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국시 공부 하면서
강의를 들었어요
중간중간 체킹할 것만
해두었죠
동영상이다 보니깐
못 듣고 넘어가는 부분은
다시들으면서 혹은 원하는 부분만
챙겨 들으면서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사전에
공지해주신대로
대학시스템이다 보니깐
과제나 레포트, 토론등이 있어요
관련 자료 찾아서 보내주시면
그거 참고해서 공부 하고
제출하면 성적 관리할 수 있죠
여러 학생들의 데이터 기반으로
유용한 자료들을 발췌 하신거다
보니깐 핵심내용만 딱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만
정리하면 됐더라구요
8주차에 중가고사가 있고
15주차에는 기말이 있는데
이때도 도와주셔서
수월히 공부하고 마쳤습니다 ㅎㅎ
남는 시간에는
학원 수업 들으면서
병행도 가능했어요
자퇴생 학점은행제로
학위 과정을 마쳤으면
마지막 꽃인
행정 업무를 직접 봐야하는데요
멘토님께서 연락 주셔서
안내에 따라서 진행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미 부모님께서
하신 경험이 있으셨기에
멘토님께서 보내주신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기간 맞춰서 진행했어요
1월 4월 7월 10월에는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이
가능하고 동시에 처리를 할 수 있어요
2월과 8월에는 학위를
수료할 수 있는데요
앞의 절차를 먼저 처리하고
학위신청 일자 기준
75일 전에는 과정이
마무리가 되어야하죠
아! 이건 제 경험인데
예정자라고
만약 학위 등록을 하지 못해서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걸 대체 할 수 있는 서류가 있어요
그걸 제출해서 이후에
정식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알아보고
하셨어 가지고 도움 없이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관련 교육원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각 교육원 마다 또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쓰기가
은근히 스트레스라서
혼자서는 힘들 거 같아
그냥 부모님 소개로
상담 받아서
플랜 짜서 진행했어요
학비 외에는 추가로
비용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진행하는 중간에
국시 준비도 할 수 있어서
그 학은제로 응시조건
맞춰서 시험도 봤습니다 ㅎㅎ!!!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자퇴생 학점은행제로
교육의 기회 펼치시길 바라면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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