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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 학위를
집에서 딸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저는 제 2외국어를 도전 하다가
결국에는 띄엄띄엄 하고
포기하고 다시하고를 반복해서
몇 년이 지나도 안늘고
온라인 학원비, 교재비만 몇 천만원
들어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ㅜㅜ
지금도 몇년전에 샀던 교재만
새거로 10권이 넘더라고요ㅎㅎ
그렇다보니깐 학원을 다닌다고
한들 결국에는 하고자 하는 의지로
스스로가 배우는거잖아요?
하지만 지금의 결과와
했던 행적을 돌아보면
안하느니 못하더라고요
남는 건 포장지도 안뜯은
교재들 뿐이였죠
요즘은 온라인 학원도 있기는
하지만 명문대 졸업생 선생님들의
강의니 뭐니 하면서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하지만 앞서 말한 듯
저는 그만큼의 제 의지를 믿지 않아요 ㅋㅋㅋ
그래서 이런식으로 할 바에야
비슷한 금액대로 국가 제도를 이용해서
추가학력도 만들고 이력으로도 활용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이용하기로 했죠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으로
수료증만 달랑 얻기 위함은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도 싶고
어린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소통을 하고 싶은게 저의 꿈이에요
그래서 의지는 없지만 계속
하려는 이유가 이렇게 언젠가는
입에 붙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거 같아요
또 제 2외국어가 필수가 되고있죠
제가 일하는 기관에도
한국아이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외국에 살다온 친구들과의
문제는 소통에 있었어요
가벼운 아침인사도 어려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극복을 하고 싶더라고요
또 전공 수료증을 딴다는 것은
그만큼 글도 써보고 읽어보고
했다는 증명이기 되기 때문에
이용을 하기로 했죠
그리고 배워두면 손해는 없잖아요 ㅎㅎ!
외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도
만국공통의 언어이다 보니깐
배워두면 손해 볼 건 없더라고요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은
나라의 교육시스템들을
찾아 보다가 알게되었어요
이러한 체계 자체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각 교육원 사이트에
현직 교수님들의 강의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지죠
대학시스템을 그대로 갖고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거기 때문에
과제, 레포트, 토론, 시험도 있어서
얼만큼 내가 알고 있는지 체크를 할 수 있죠
영작, 학개론, 문법, 강독 등
정규학교의 교육을 저렴하게 들을 수 있었죠
거기에 교수님의 강의들으면서
증명서까지 얻을 수 있는거죠
수료증을 딴다 한다면 후에
학교내에서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티칭을 할 수도 있고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했죠
그렇게 저는 오히려 저렴하게
수업 들을 수 있으면서
후에 남는것도 있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죠
정규학교와 동일하게 140점을
채워야지만 수료 할 수가 있죠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도 이와 같아요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으로
최소 충족 조건을 맞춰야만 했어요
기간을 단축하시는 분들은
국가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통해서
많게는 4학기를 줄여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그만큼의 학비도 줄이고
편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서류처리를
할 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졸업하신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점수를 채우는건
문제가 크지 않아요
학은제는 1:1 담당 선생님이 계세요
어떤 과목과 어떤 교육원을 이수해야하는지
안내를 받을 수가 있죠
이는 다 학비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뭘 이수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지 빠르게 취득 할 수 있는지
어떤 국가 면허증들이 효율적으로
적용이 되어지는지 안내를 받을 수 있죠
혼자서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이런 자잘한 시간투자들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책임져 주시니깐
수월하게 본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겠죠
이러한 체계는 교육부 주관으로
운영되어지면서 대학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했고 그래보였어요
게다가 자율성이 상당히 높았어요
강의는 인터넷으로
다 이수 할 수 있었죠
반복해서 듣고 싶은 부분을
계속 들을 수도 있고
메모를 하면서 집중적으로
파고 들기도 할 수 있었고요
출석은 2주 안에 해야하는데요
여유가 있는 기간이죠
그치만 가끔 바쁘거나 지치는 날
출석 처리는 해야할 때
틀어마 놓고 다른 볼일을 볼 수도 있었죠
이런식으로 성적 관리도 할 수 있었어요
못들은 부분은 인강이다보니깐
집가면서 혹은 주말에
다시 듣기하면 되었죠
스스로가 얼만큼 익혔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알잖아요
토론, 레포트 작성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면서
뭐가 부족한지 알 수도 있었어요
또 작성하면서 수업 내용도
다시 틀어보면서 복습도 하고
아니면 멘토님께서 보내주시는
참고 자료를 활용해서 생각을
덧붙일 수도 있죠
시험도 8주차 15주차에 있어요
오픈북으로 검색하면서
문제를 풀어도 되어서
점수가 못나오면 어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었어요
어떤식으로 테스트를 보면
좋을지도 담당 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다른 자잘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어요
이런 높은 퀄리티로
계속해서 제2외국어를
배워나갈 수 있다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케어도 받으면서
오로지 제 일과 학습에만
집중을 할 수 있었죠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려운건 크게 없었어요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필요한 라이선스가 무엇인지
전망과 가능성에 대해서
정보도 찾아주시면서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았어요
지인 분들도 제가 하고 있다보니깐
관심이 있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한 친구는 편입을 고민해서
그에 대해서 이야기도 같이 해주셨죠
모든 대학 모집요강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공지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이런 정보적인 부분에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멘토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방법을 찾아 나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교육원 소속의 전문 선생님이여서
이후의 진로나 학습계획도 짜주세요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필요한 학습 자료들을 받아서
할 수 있었던게 많은 작용이 된거 같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최소 중족 조건을 채웠으면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요
1월 4월 7월 10월에
등록과 학점을 인정하는
행정 절차를 해야해요
그래야지 후에 발급 신청도 하고
서류 제출도 할 수 있었죠
막상 했을 때는
그냥 몇번 클릭만 하면 되었는데요
괜히 실수가 날까봐서
멘토님과 주말에
함께 진행을 했었어요
앞 절차를 끝마쳐야지
수료증 발급이 가능했기 때문에
학습자 등록을 잘 마무리해야했죠!
이런식으로 학점은행제 영어영문학
학위를 따고 나니깐
혼자서 일기는 쓸 수 있겠더라고요 ㅋㅋ
어떻게 보면 그만큼 계속
쌓이다 쌓이다 터진걸 수도 있지만
수료증 까지 받으니깐
그만큼의 성취욕도 느낄 수 있었어요
센터에 동화책들을
몇개 사놔서 아이들이 원할 때
읽어줄 수 있다는게 뿌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도
다 배웠던거라서 쉽게 설명도 해줄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보니깐 포스터를 만들어서
홍보도 할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해외로 여행을 갔는데요
자부심이 생겼는지
옆 테이블 신사분과 농담도 주고 받았죠!!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포자가 없는 날을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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