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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이수로 학력개선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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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을 중퇴하고 최종 고등학교 졸업으로

취업을 해보려다가 이곳저곳 떨어지고


학점은행제 학점이수로 학력개선해서

다시 재도전으로 성공한!!


직장인이 된 김ㅇㅇ입니다!


재학 중에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면서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집이 어려워지고

학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기로 결정했죠


살기 위해서 공부를 했지만

그러기 전에 이미 파산 날 거 같아

우선 돈이라도 벌어야겠다고 느꼈죠


하지만 마무리를 하지못했던 마음과

학위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었어요


그런 저를 걱정해주던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며


학은제를 통한 방법을 알려줬어요


솔직히 이 전까지만 해도

이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해봤죠

이걸 한다고 해서 쓸만할까?


하지만 뭐 다른 방법도 없었기에

친구의 소개로 담당자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취업을 너무 하고 싶은데

한다고 메리트가 있을지?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담당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활용이 되어지는지


멘토님의 역할이 어떻게 되면서

최종 목적을 어떻게 이뤄나갈지 등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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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이수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제도였고

활용의 범위가 되게 넓었어요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았어요


자격증 점수를 채울 수 있었고

저 처럼 남은 점수로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죠


산림기사, 평생교육사 등

정년 없는 노후를 위한 일자리

취업을 하시는 분들께

많이 유용하겠다 싶더라고요


행정처리나 부가적인 일들에 있어서

혼자서도 진행을 할 수는 있지만


멘토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며

어떤식으로 기간과 비용을

줄여나갈 수 있는지


내 상황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공부법은 어떤게 있을지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담당자님과 함께한다 해서

돈을 더 받는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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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제도가 단순한

개인 사업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체제였어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대학과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활용까지 가능한거였죠


저는 학점은행제 학점이수가

돈 주고 따는 학위라고

무시 받을까봐 두려웠어요


하지만 막상 취득하고

현재 취업을 해보니깐

단순히 다른 방식의 교육제도였죠


그렇다고 진학을 할거였나?

그런것도 아니였어요


결국에는

남들 눈치봐서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지금 보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느껴요


좀 더 나아졌잖아요?


그리고 국가자격증 응시조건을

살펴보면 학은제를 통한 자격인정이

되는 항목이 있어요


중퇴자로 매일 부모님을 원망하고

회피했었다면 이런 많은 기회를

도전도 못해봤겠죠


학비도 등록금의 5배나 저렴해서

충분히 감당하면서 생활을 했어요


과정 중에 필요한 라이선스까지 따면서

저의 스펙은 이력서의 빈칸을 다 채울 수

있을 정도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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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이수를

멘토선생님의 케어를 받으면서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서 플랜을 짜기위해

저의 전적대를 최대한 활용해주셨죠


다시 쓸일 없겠다 했는데

다시 쓸 수가 있었죠


학은제도 정규학교와 똑같이

최소 충족 점수를 갖춰야지만

4년제를 딸 수가 있었는데요


학년제가 아닌 점수제라

정해진 학기를 다 들어야지만

수료가 되는게 아니였어요


총 140점으로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맞춘다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죠


전에 다니던 학교성적을 이용해서

저는 70점을 끌고 올 수 있었고

이를 이용해서 1년안에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편입을 한다고 하면

2년을 다시 다니거나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했을텐데


그럴 필요 없이 70점 부터 시작해서

나머지 점수를 채우면 과정이 끝나는거였죠


그렇게 저는 1년안에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취업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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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이수를 할 때


140점을 다 수업으로만

들어야하는건 아니였어요

차별점을 보자면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대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어요


검정고시 같은 독학사 시험으로

과목당 합격을 한다면

4~5점을 대체할 수 있었죠


분기마다 시험을 봐서

떨어지면 다시 도전을 할 수 있었죠


또한 기존에 따두었던

국가면허증을 이용할 수도 있었어요


어떤거냐에 따라서

적용되는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담당멘토님께 확인을 요청드려야 했어요


이런 방법들을 일상 생활 하면서

따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은

알기 힘들거에요


그냥 단순하게 인강만 듣고

채워야지만 했을텐데


전에 따둔 국가라이선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1학기를 깎을 수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계속 플랜을

목표한 기간보다

당길 수가 있다보니깐 성취욕도 느끼고

자신감도 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실질적으로

한 학기를 듣기만 하면 끝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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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께서 1월 4월 7월 10월에

일정 연락을 주시기도 하고

알람도 설정을 해주세요


그래서 등록이나 이런 행정 절차에

있어서 혼자서 해결을 할 필요가 없었죠


절차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정해진 일정이 있다보니깐


그 기간에 하지 않거나 놓친다면

다음 분기 또 다음 분기

계속 밀려서 나중에 필요할 때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되죠


특히 수료증 발급은 2월 8월에 하는데

발급일 기준으로 최소 75일전에는

위의 절차가 다 끝나 있어야 했어요


그래야지만 수료증을 받을 수 있거든요


공지에 다 적혀있지만

그래도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깐


저는 담당자님과

함께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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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학점이수로 학력개선 이후

좋은 결과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르바이트는

일절 하지 않고 회사에 취직해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죠


그리고 처음에 언급했던 친구에게

고마워서 첫 월급날

그 친구랑 같이 유명 다이닝에 갔다왔어요


그 친구 아니였다면 저는 남들 눈치보면서

이런식으로 도전하지도 못하고

알바하면서 스스로 자책했을거 같아요


생각의 변화로

이런 현재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남들의 좋다 나쁘다라는 평가적인

말들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고


본질과 가능성에

더 집중을 하게 바뀐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남들의 시선 보다는

본인의 발전에 시선을 돌려보세요


기회가 눈 앞에 있을 수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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