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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을 해서
보건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좋은 하루입니다!
저는 비전공 전문대를
졸업하면서 일찍이
조무사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계속 조무사로만 일을 하다보니
익숙한 일에 정착을 하는게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대학을 알아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었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는데요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서
담당자님과 통화를 해봤어요
원하는 직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한데요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받은
관련 전공 졸업생이여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진학을 해야 했었죠
하지만 30이 넘어가면서
학교를 다시 다닌다는건
쉽지 않은 결정였어요
그래서 담당자님과 통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우선은 인증받는 학교로
중도입학을 하는 전형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성적과 공인 영어, 면접준비를
해야만 했어요
이 전형에 대해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일반과 학사가 있었어요
일반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 졸업자 혹은
4년제 1/2 학기 이수자로서
지원이 가능했어요
일반적인 지원보다는
조건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만큼 경쟁률을 낮춰 도전할 수 있죠
학사 같은 경우에는
일반보다는 진입 조건이
더 높았어요
대신에 그만큼 경쟁률이
차이가 났죠
4년제이상 졸업자로서
해당이 되었어요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해당사항은 갖추고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성적을 본다는 거였어요
저는 영어에 대해서 많이
취약했기 때문에 최대한
안보는 곳으로 중도입학을
하려고 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점수가 4.0 이상은
갖고 있어야지 안정권이였어요
그래서 이 제도를 통해서
성적을 개선시켜서
보다 더 안정적인 방법으로
지원을 하기로 했던거였죠
100%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주야간으로 스케줄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수업을
이수할 수가 있었어요
학비도 한달 학원비 수준에다가
복수전공으로 학위까지 취득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현직 교수님들의 강의를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원할 때 들을 수 있었고요
출석 또한 2주였기 때문에
너무 바쁜 날에는 쉬는 날에
몰아서 듣거나 할 수가 있었죠
나라에 주관하는 교육제도이기에
저 처럼 대입 준비를 한다거나
국가고시를 요건을 맞추는 등
넓은 범위로 활용의 가치가 있었어요
일정 또한
온전히 저한테 맞춰서
할 수 있다보니깐
개인 일정에 방행 없이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죠
교육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교육원 소속의 멘토 선생님이
1:1로 관리도 해주시니깐
보다 수월하게 이수를 할 수가 있죠
저는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을 위해서
학사학위 과정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성적을 개선해서
일반으로 대입을
준비할려고 했지만
보다 확실하고 한번에
들어가고 싶었기에
학사편입을 목표로 해서 준비를 시작했죠
전적대를 통해서
전에 들었던 점수를
끌고 올 수가 있었어요
최대 80을 가지고 올 수가 있었죠
그래서 나머지 60점을
채우기만 한다면
4년제 학위를 받을 수 있었죠
독학사라는
대학판 검정고시를
준비하거나
아니면 기존에 따둔,
혹은 하는 중에 취득한
인정 받을 수 있는
라이선스들로 대체점수로 써서
학기를 단축 시켜나갈 수 있었죠
이런 시스템으로 인해서
비용이나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저는 원래라면 수업으로만
3학기를 들어야 했지만
두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2학기만에 마무리를 할 수 있는거였죠
멘토님께서 취득하기 쉬우면서
대체점이 높은 것들을 몇개 추천받아
취득을 했었어요
시사 경제 관련된
단순 암기였기 때문에
쉽게 딸 수가 있었어요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서도
평균 성적 60점을 맞으면
4~5점을 대체할 수 있기에
최대 30점 가까이 쓸 수 있었죠
그렇게 저는 전적대와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해서
2학기로 여유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 줄일 수 있었겠지만
그만큼 따야할 것도 많아서
그냥 나머지는 인강으로 채웠어요
이 제도가 정규 대학의 시스템을
그대로 갖고온거기에
과제나 레포트 작성, 시험이 있는데요
그럴때 마다 연락을 드리면
필요한 파일들을 찾는 방법이나
도움될만한 자료들을 보내주셨죠
그런식으로 같이 찾아가면서
도움도 받을 수 있었어요
행정업무 관련해서도
필요한 자료들을
발급해야만 했는데
어떤게 어떤식으로 필요한지
이건지 저건지 헷갈리고
학교마다 필요한 게 다르기에
엄청 복잡했는데요
그럴때도 차분하게 정리해주시고
연락해 주시면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을
계획하게 되면서 일과 병행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어요
멘토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해도
제가 다니는거기에
정보에 대해서 계속 찾아봐야만 했죠
그러면서 계속 궁금증도 생기고
요강 같은 내용 보면
헷갈리는 부분들도 많은데
이에 대해서 멘토님께
질문을 드리면 빠르게 찾아서
알려주셨어요
누군가가 이렇게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방안을 내주시니깐
일은 일대로 집중하고
그 외적인 것들은
도움 받으며 할 수 있었죠
학점은행제 간호학과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우선은 상황에
대한 제한이 없었단 거였어요
지정된 기관을 가야한다거나
다른 팀원들과 과제, 레포트를
하지 않아도 되었었죠!
이렇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주야간 스케줄에 변동 없이
이수를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현직 교수님의 수업으로
진행이 되면서 교재 파일도 볼 수 있었고
멘토님께서 지속적으로 관리 해주시면서
모집 요강도 살펴주시고
정보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유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인터넷만 있다면
틀어놓고 듣기만 하면 되었기에
출석도 쉬웠어요
또한 과목마다 2주안에만
듣기만 한다면 되었기에
과락이 날일도 없었죠
학비 같은 경우에도
일반 등록금의 1/5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했어요
이런 비용으로 학위까지
단기간에 취득하고 이용할 수 있어서
안할 이유가 없었죠
또 교육제도로 동등하게 인정도 받으니
후에 국가고시도 불 수 있었죠
쉬우면서 번거로웠던 행정처리인데요
멘토님께서 기간에 맞게
연락을 주세요
저도 연락 통해서 같이 진행을
했었는데요
1월 4월 7월 10월에
학습자 등록과 인정을
해야하는 기간이였어요
2월 8월에 하는
학위신청을 위해서
앞에 과정을 미리미리 해둬야 했죠
행정처리에 있어서는
담당자님과 계속해서
소통을 하기에
저처럼 컴맹이여도
금방 처리를 할 수가 있죠!
이렇게 저는 2학기만에
4년제 학위를 취득해서
성적도 개선하고
학점은행제 간호학과 편입조건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은 그만두고
대학 다니고 있어요!
환절기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는데,,ㅜㅜ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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