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 갖춰서 현장에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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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비관리자를 목표로
여러 라이선스를 취득 중에 있는
30살 백ㅇ호 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찍이 현장에서 막노동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여행 유ㅇ버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캥거루족이였죠
아르바이트 전전하거나
일용직으로 일하는 거 뿐이였어요
그러다가 현장에서만
일을 하면서 막노동을 하다 보니깐
현장 환경에 대해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전에는 60대 이상이신 분들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4, 50대 혹은 외국인
근로자분들만 계셨어요
알고봤더니 산업인력공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
60대 이상의 근로자 분들 채용을
꺼려하고 있다는 거였어요
저도 이 일에 대해서
꾸준히 할 생각은 없었지만
결국 현실을 생각하면
익숙한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헛된 꿈은 접어버리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보기로 했죠
그래서 건설관리직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봤죠
산업 설비 및 건축구조물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관련 직종 분야들이 많아지고 있죠
그래서 저는 배관설비사가 되고 싶었어요
전문적인 기술하나 배워서
일을 해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자 마음을 먹었죠
취업에 유리하기 위해서는
국가 면허가 많을 수록
좋겠구나 생각하고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기능사만 따도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이왕이면 딸 수 있는거
최고로 따야지 싶어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요건을 살펴보면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2년제 전문대 졸업에 2년 경력이
있어야지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 경력은 없었어요
그냥 몇 개월 일한 햇병아리였죠
그래서 학은제를 통해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대학을 가지 않고도
테스트를 볼 수 있는
요구 사항을 갖출 수 있었죠
그리고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몇 학기만 들으면 딸 수 있을거라고
대충 알고 있었죠
이 제도에 대해서는 재학 중에
다른 진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담당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정규 학교와 동등한 효력으로
학력이나, 편입, 또는 국시를 볼 때
인정이 되어졌죠
학비도 나라에서 지정해준 비용에서
장학혜택 지원을 받아서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었죠
수업은 사이버나, 방송대 처럼
온라인으로 진행을 했어요
대학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과제나 레포트, 고사가 있었는데요
따로 정해진 기관을 찾아가거나
그럴 필요가 없었죠
핸드폰과 컴퓨터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출석 기간도 2주라서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같이 병행도 가능했었죠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점수를 대체해서 학기를
줄일 수 있었어요
저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서
같은 해에 빠르게 보고 싶었어요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어지다 보니깐
충분히 가능 하겠다 생각을 했죠
멘토님과 전화를 통해서
플랜을 세워봤어요
국시를 보기 위해서는
106점이 필요로 했어요
저는 다행이도 전문대를
졸업했었기 때문에
최대 80점 까지 땡겨서
이어서 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성적증명서를 뽑아서
멘토님께 보내드렸죠
80점을 다 가지고 올 수가 있었어서
그렇게 저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106부터 시작을 하지 않고
26부터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연간이수제한이라는게 있어서
수업으로만 채운다면
두 학기를 진행해야만 했어요
연간이수제한이란
한 해에 최대 들을 수 있는
학점에 대한 제한을 두는 거였어요
1년에 최대 42, 한 학기에는 24점이였죠
그래서 담당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수업으로만 다 들을 필요없이
국가 면허증을 따서 한학기만에
마무리 할 수 있는 과정을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최대한 단기간에
할 수만 있다면 내년 1월 부터는
바로 볼 수가 있었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수업으로 7과목을 듣고
나머지는 면허를 따서 대체하기로 했어요
전적대와 라이선스를 활용해서
106점이 아닌 21점만 이수하면 되었어요
수업 같은 경우에는 100% 온라인이였어요
과목당 2주 정도의 출석 기간이 있어서
여유롭게 들을 수 있었죠
매주 올라오는 교육원 사이트 과목만
잘 들으면 출석이 자동을 찍혔어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틀어놓고
자거나 사무실에서도 틀어놓고
밥먹을 때 틀어놓고 그랬어요
대략 80분 정도의 영상이였기 때문에
금방 마칠 수 있었어요
저는 이걸로 공부를 하기 위함 보다는
그냥 단순히 요건을 갖추기 위한거였거든요
그래도 멘토쌤께서 따라고 했던
국시에 더 집중 할 수 있었죠
이후에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서
1회차로 바로 볼 수 있도록 계획을 했었어요
당시에는 긴장을 했는지
2회차까지 가서 붙기는 했지만요
어찌됐든 시스템은
일반 학교와 별반 다를거 없이
과제, 레포트, 고사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연락으로 필요한 자료들을
찾는 방법이랑 정리된 파일들을 보내주셔서
그거 참고해서 바로 제출을 할 수 있었죠
중간, 기말고사 같은 경우에도
보기 전 날에 어떻게 봐야하는지,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셨죠
오픈북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도움 받은거 잘 참고해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1학기만에 과정을 끝냈어요
졸업을 한 사람한테 다시 대학을
들어가서 시험 요건으 맞추고 오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것들을 알고
다행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일반 학교들 보다 학비도
저렴한데 동등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구독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는 느낌이였어요
무엇보다도 자율성이 높아서
일 하면서 성적도 관리 할 수 있고
수행과제들도 온전히 저의 일정에
맞춰서 할 수가 있다 보니깐
일정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다른 분들은 학위까지 딴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필요가 없었어서
어차피 이게 점수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나중에 또 가지고 있는거 그대로
할 수가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또 나중에 필요로 할 때
그때 이어서 해야겠어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15주만에 갖출 수 있었고
그렇게 저는 그 다음해에 볼 수 있었죠
선생님께서는 끝까지 일정 공유도 해주시고
도움되는 추가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기존의 많은 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알려주셨죠
1:1로 교육을 해준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랬으면 대학을 가야하겠죠?ㅎㅎㅎ
이런 정보 수집에 있어서는
정말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느꼈었어요
레포트나 과제 같은 경우에도
일 끝나고 나면 피곤해 죽겠는데
언제 또 찾아보고 휴일을 반납하고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30분에서 1시간만에
참고해서 제 말투나 의견으로 좀
바꿔서 제출하면 되었기 때문에
손쉽게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
갖춘걸로 해서 에너지 관리사까지
시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하나 둘 꾸준히 준비해서
내년에는 관리직으로서 일을 하고 싶네요ㅎㅎㅎ
다들 부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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