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학사편입! 3학년부터 가서 약사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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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약대 학사편입 지원으로
3학년으로 입학 할 수 있었던
유ㅇ환입니다!
당시에 저는 의대를 지원하고 싶었지만
수시나 정시를 완전히 말아먹고
재수를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다시 지원한다고 해서
붙을 만한 메리트도 없었기에
맨땅에 헤딩하는 꼴이 아닐까
걱정이 많았어요
부모님께서도 옆에서
지원을 해주신다고는 하셨지만
제 선택이 옳은 선택일지
끝까지 물고 가는게 맞는지
스스로 믿음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학교 들을 찾아 보다가
학점은행제로 약사 편입을 했다는
글들을 찾아 볼 수가 있었어요
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혹시나 또 삐끗할 수 있으니
보험을 들어 놓아야겠다,
학은제로 다른 방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이 제도를 통해서
조건을 갖춰서 운좋게 대학을
들어갈 수 있었구요
대게는 보통 6년의 생활을 보내고
시험을 봐서 자격증을 취득할텐데
저는 고졸 학력으로 3학년 부터
시작을 해서 2년을 단축해
들어갈 수 있었죠
우선은 약대 학사편입을 준비하면서
따로 수능도 생각했는데
일단 3학년으로 들어가는 개념이라
그동안 들인 시간들이 아깝진 않았죠
우선 전형이 일반과 학사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학사로 지원을 했어요
기본 입학 보다 조건이 높지만
경쟁률은 확실히 차이가 났죠
4년제 학력 이상자라면 가능했고
그만큼의 합격률도 높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최후책으로 계획만 해두고 있었어요
부디 여기까지는 오지 않기를 바랐죠ㅎㅎ
고졸이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던건
학은제라는 교육제도가 이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거였어요
국가평생교육으로
나라에서 주관하는 제도죠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면서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다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거였죠
그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서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학비 같은 경우에는
한달 통신비, 교통비 정도로
나왔었어요
부모님께서도 긍정적으로
이해를 해주셔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죠 ㅎㅎ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져서
인터넷만 된다면 핸드폰, 컴퓨터로
시간 나는대로 인강으로 들을 수 있었죠
그래서 솔직히 재수를 준비하면서
같이 병행하는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제가 조금만 머리를 쓰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다가
성적관리는 주로 출석으로 했었고
부가적으로 과제, 레포트,
토론, 고사가 있는데
정식 인가를 받은 교육원 소속의
담당 선생님께서 1:1로 케어를 해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도 있죠
약대 학사편입에 대한
요구사항을 갖추기 위해서
저는 4년제 수료증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멘토님께서는 총 140점으로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으로
각각의 최소 충족 점수를 채워야하는
학습 플랜을 짜주셨어요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연간이수제한으로
4년이 걸렸겠지만
다양한 취득 방법을 활용해서
독학사, 인정 자격증을 따서
대체를 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시스템들로
8학기를 3학기인
1년 반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죠
독학사는 검정고시 같은
시험인데요
멘토님께서 필요한 부분들과
일정들을 안내해주시면
그날에 시험을 봐서
과목당 평균 60을 넘기면
되는 거였어요
그러면 4~5점씩 대체를 할 수 있었고
솔직히 수능보다 쉬운것들이라
모평 보는 것처럼 하루 가서
시험보고, 점수를 많이 딸 수 있었죠
그리고 따기 쉽고 스코어가 높은
라이선스들을 추천해주시는데
3개월 정도 공부를 해서
하던 중에 따가지고
기간을 단축을 했어요
약대 학사편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작은 것들을 달성해 나아갔죠
원래라면 4년이 걸리는 루트 였지만
위의 시스템들을 최대한
적용 시켜가지고
1년 반안에 원서 접수까지
할 수가 있었어요
우선 고졸이 어떻게 하면
3학년으로 중도 입학이 가능한지
알아보다가 직접 이렇게 되니깐
뭔가 치트키를 사용한 느낌이었어요
이걸 하면서 좋았던 점들은
현직 교수님들의 교육을
인강으로 들을 수가 있었고
출석을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2주 이내에만 들으면 되었단 거였어요
선생님께서는 올라오고 1주 안에 들어야지
과락 나지 않고 성적도
좋게 유지가 된다고 하셔서
올라오는 주에 최대한 들으려고 했죠
하지만 꼭 착실하게 들을 필요는 없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그냥
핸드폰으로 중간에만
잘 재생이 되어지는지
확인 한번씩 해주면 되었어요
이후 집에가서 다시 듣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복습을 할 수도 있었죠
수행 과제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도 제출을 할 수가 있었고
멘토님께서 필요한 자료들을
찾는 방법들을 정리 해주셔서
참고하면서 할 수 있었죠
중간 고사, 기말 고사가 각각
8주차 , 15주차에 하는데요
이때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락을 통해서 알려주셔서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었어요 ㅎㅎ
약대 학사편입에 대해서
재수를 생각하지만 불안감이 크시다면
학은제를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생각이 들었어요
꼭 남들과 똑같이 간다고 해서
좋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위대하고 한심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처지에 맞는
길들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요새 많이 느껴요
저도 운좋게 들어간게 크겠지만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결과를 보면은
라이선스가 두개가 있고
4년제 전문학위도 만들어 놓았죠
남들보다는 늦게 대학을 들어갔지만
1년을 더 빨리 졸업을 할 수가 있죠
약대 편입절차가
모두 끝이 나게 되면
1월 4월 7월 10월에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
신청을 해줘야해요
등록 같은 경우에는 한번만 하면
되었어서 플랜을 이행하고
해당하는 월에 바로 했어요
이걸 일찍이 해야지만
후에 수료증을 발급 받을 때
지체없이 할 수가 있기 때문이였죠
이는 2월 8월에 하는데요
신청일 기준으로 75일전에는
등록이 되어 있어야지만
수월하게 할 수가 있다 하셨거든요
같이 안내를 받으면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어요 ㅎㅎ
추가적으로 대학마다 모집요강에 따라서
필요한 서류들이 다른데
이에 대해서도 같이 살펴봐주시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1:1로 관리를 받으면서
일정이나 부가적인 도움들
혹은 정보 수집에 있어서
안정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었어요
맞춤으로 계획을 해주시다 보니깐
라이선스 취득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다른 걸로 추천을 해주시거나
다른 방안을 모색해서 권해주셨죠
결국에는 다시 도전해서
마무리를 했었긴 했죠 ㅎㅎ
저는 특히 이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고 시작을 했어서
관리 비용이 따로 부과될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그런 경우도 없다고 하셨어요
되려 주말에도 , 늦은 시간에도
소통을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에만
올인을 할 수 있었고
고졸로 약대 학사편입을 할 수가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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