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응시자격 4개월이면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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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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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녹지의 확대와
환경에 대한 보호가 관심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관련직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 민간기업,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나무의사는 전문성과
직업 안정성을 보장받고
나무의 질별이나
피해를 진단, 치료 하는
전문 직업군입니다!
2018년 부터는
나무병원을 등록함에 있어
기준을 강화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에게만
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잘못된 자연 관리로 인한
훼손을 막고 도시경관 저해를
예방하는 취지가 있었어요!
이렇듯 우리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 갈 수 밖에 없고
자연에 대한 관심은
나라의 법을 적용시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이러한 관심과 정보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노년은 이쪽으로
준비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1. 나무의사 응시자격은 어떻게 될까?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수목진료 관련
석사,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거나
관련 학과 학사학위
취득한 사람으로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를 한 사람
산림, 조경, 식물에
해당하는 기사, 산업기사
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직무 분야로
5년 이상의 경력이
인정되는 사람은
나무의사 응시자격
해당이 되어서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후 이수 증명서를 받아
시험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준비할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데요
정년이 60세 미만으로
공고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60대 중후반 분으로
재고용과 계약직 형태로
연장을 해주고 있다고
아버지 친구분께서 알려주셨어요
워라벨도 깔끔해서
산책하면서 가로수길
가지치기와 관리를 해준다면
오후 점심에도 퇴근한다고 하셨죠
평균 연봉은 4000 만원대였고
경력직으로 초봉이 3000만원,
1년이 쌓일때마다 대략적으로
100만원 정도씩 쌓인다고 하셨어요
2. 쉽고 빠른 방법!
저는 평소에도 산책을 좋아하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 사는 것도
좋아했어서 제 흥미와 적성에 맞았어요
그래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함이기는 하지만
나무의사 응시자격 갖춰서
일찍이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다면
취업을 할 생각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으로는
학점은행제라는 국가교육제도인데요
원래라면 대학에 입학을 해서
관련 학사, 석사를 수료하고
자격을 응시해야 하지만
저는 입시를 하고 싶지 않았고
특히 수능을 다시 준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꼭 대학이 아닌
기술 면허만 있어도 돼요
학은제는 요건 갖추기에는
제격이였어요
학은제로 기술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하면
대학의 학력을
갖출 필요 없이
41점만 취득을 하면
볼 수가 있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2년, 4년의
기간을 투자할 필요 없었죠
우리나라 교육제도로
41점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여유롭게 1년, 좀 더 노력하면
4개월 만에 취득이 가능했어요
4. 4개월이면 된다?
학은제는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 받는 학습들을 통해서
학점을 쌓는 제도인데요
여기에 활용이 가능한 건
대표적인게 세가지가 있었어요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전적대는 전에 다닌 학교의
학점을 활용해서 대체점으로
활용을 하는건데요
졸업자 혹은 재적자만
해당이 되었어서
저와는 무관했어요ㅜㅜ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에서 이제 막 전역을 했죠 ㅎㅎ
그렇다면 어떻게 줄였을까요?
저는 자격증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줬는데요
멘토님께서 수 많은 것들 중에
합격률과 대체점이 높은 걸로 해서
추천을 해주셨어요
하나만 있어도
한 학기를 줄일 수 있어서
아주 나이스했었죠
그리고 추가적인 정보인데
독학사는 1년 안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는
검정고시 같은 시험 제도인데요
제가 산업기사를 취득하기 보단
기사를 취득하고 싶어서 멘토님께
여쭤보다가 추천을 해주신건데
총 4단계로 이뤄져 있고
단계 별 과목 당 평균 60을 넘기면
대체점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다더라고요
1단계는 최대 20점
2,3단계는 30점
4단계는 종합 학위
이수 단계라 해당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산업기사만 취득해도
양성기관을 들을 수 있어서
독학사는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5. 온라인 수업 어떨까?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학은제로
41점을 채워줘야만 하는데
여기서 자격증을 활용해서
한 학기면 수업을 통해서
채워줄 수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학은제는
과목 하나가 3점인데요
연간이수제한이라고 해서
한 해에 최대 이수 할 수 있는
제한이 걸려 있었어요
1학기는 최대 24,
한 해에는 최대 42
해당 기간에
이 보다 더 많이
듣는다고 해도
어차피 인정이
되지 않는거였죠
그래서 자격증으로
한학기 분량을 대체해서
남은 건 수업으로도
충분히 커버를 할 수 있었죠
멘토님이 안성맞춤으로
플랜을 세워주셔서 편리했어요 ㅎ
온라인 수업은
그냥 매주 올라오는
녹화된 영상을
틀어두기만 하면 됐어요
그러면 자동으로
출석이 인정됐고
확인만 잘 해주면 됐죠
2주라는 출석기간이
넉넉하게 있기는 해도
밀리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 하나씩 들었어요
열심히 듣다 보면
과제와 고사를 해줘야 하는데
과제는 토론과 레포트로
주제가 나오면 자신의 의견을
100자 내외로 적어주면 됐어요
멘토님께서 도움 주셔서
딱히 신경을 쓸 건 없었어요
고사는 출석에 관여가 되서
꼭 해줘야만 했는데요
한 학기 15주로
8주차에 중간,
15주차에 기말
평가를 봐야 했어요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으나
일 끝내고 시험 본다는게...
주말에도 볼 수 있지만
주말은 좀...
그래서 멘토님이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참고해서 후다닥 끝냈어요
6. 정리하면
이런식으로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4개월이면 충분히 갖추고 나서
양성과정을 거쳐주면 되었는데요
산림청 지정 교육기관을 통해서
이론+실습 포함해서
150시간 내외를 거쳐주면 되었어요
그래야만 국가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 받아서 1차 시험을 볼 수가 있었죠
2차 시험까지 있었고
1차 는 선택형 필기로
평균 60을 넘겨줘야만 했어요
떨어진다고 해도 양성기관
유효기간이 있어서 그 안에는
재응시를 할 수 있었어요
대략 2년 정도 줬던거 같아요
하지만 1년에 2회차만 봐서
4번 정도만 도전 할 수 없단거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화이팅!
공부할 과정도 많다 보니깐
조건이라도 편하게 도움 받는
대안으로 알려 드렸는데요
저도 준비를 해본 경험자로서
수월한 방법을 안내해드려 봤어요
저와 같은 방법이 괜찮다면
아래 제 담당 멘토님 링크
걸어 뒀으니깐
이야기 나눠보세요!
모두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