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편입! 고졸도 빠르게 식품영양학과 합격했어요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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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방통대 편입을 고졸인데도

빠르게 원하는 전공으로 합격한

임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만들면서

이것저것 도전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식단을 짜주시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죠.


보니까 대학을 졸업해야

국가고시에 응시가 가능해서

입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급격하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졌고


결국 진학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되어버렸습니다.


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상황이 나아질 거라 믿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자고 결심했어요.


다만 기왕이면 그래도 요리 관련해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식당 알바부터 시작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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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빙부터 시작해서

점점 요리부까지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일을 계속하다 보니까

일이 많이 고되기도 하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아니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양적인 부분에서 실험을 하고

도전을 하는 걸 좋아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방통대 편입으로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중이지만


그때는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대체 뭐가 나랑 맞는지 고민이 많았죠.


주변 지인들하고도 얘기해 보고

스스로도 오래 생각해 본 결과


저는 결국 영양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결정을 내렸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인터넷으로도 찾아보고

아는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의 건강하고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라 그런지


무조건 학교를 졸업하고서

국가고시에 합격을 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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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자체는 높은 편이었으니

사실상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지금 일을 당장 그만둘 수도 없고

모아놓은 돈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때 우연히 아는 지인을 통해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과정에 대해 궁금한 걸 물어보기로 했죠.


들어보니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원래 국내에서 최초로 원격 과정을 도입한

4년제 국립대였어요.


물론 일부 오프라인 과정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컴퓨터로 가능해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전국에 단대도 많아서

일하면서도 충분히 될 거 같았어요.


어차피 저는 졸업만 하면

국가고시 시험을 칠 수 있으니까

학벌이 딱히 중요하진 않았죠.


그래서 딱 좋구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저는 최종학력이 고등학교니까


1학년으로 밖에 못 들어갔고

졸업을 하려면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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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식영과는 보니까

1, 2학년 때 전공이 없고

생활과학부로 통합되어 있어서


3학년이 될 때 성적에 따라

나누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공부에 자신이 없기도 했고

그냥 바로 3학년부터 할 수 있으면

엄청 좋을 거 같았습니다.


그때 친구가 학점은행제를 소개해 줬어요.


원격으로도 가능하다고 하고

실제 학교랑 똑같이 인정되어서

3학년으로 지원을 할 수 있었죠.


실제로 방통대 편입 모집요강을 보니까


학은제로 하게 되면

30점일 때 2학년, 63일 때 3학년으로

지원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죠.


그래서 혼자 알아보기에는

확실히 한계가 있어서


멘토 선생님에게 연락해

궁금한 걸 물어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정말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하게도 드디어 이해가 됐습니다.


보니까 원래는 교육부 제도로

평생 교육을 위해 운영되는 거여서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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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격이라 일정도 자유로워서

저처럼 일하는 사람에겐 딱이었죠.


학비도 나라에서 하는 거니

여러 가지로 부담이 적은 편이라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강의를 듣고서

정해진 만큼 점수를 채우면

학위 취득도 가능했지만


어차피 3학년으로 가면 되니까

63점만 이수를 하면 됐습니다.


그런데 1년에 42점까지만

인강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

사실상 3학기가 걸렸어요.


다행히 이때 면허증을 취득한다거나

독학학위제라는 교육 진흥원 제도를 하면

추가 획득이 되어서 점수 대체가 됐죠.


그래서 처음엔 어떻게 해야 되나

솔직히 고민도 많고 그랬지만


기왕 하는 거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점수를 채울 수 있으면 좋으니까

저는 할 수 있는 걸 다 하기로 했어요.


다만 독학사는 일하면서 하기엔

많이 부담이 되어서

면허증만 하나 따기로 했습니다.


물론 점수가 조금 부족했는데

다행히 제가 산업기사 조건이 되어서


더 쉬운 걸 하기보다는

어차피 나중에 필요하니까

식품 산업기사를 따기로 했어요.


그렇게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멘토님이 짜주신 플랜을 보니까


결과적으로 식품 산기와 10과목만

다 통과를 해주면 됐죠.


다행히 방통대 편입은

성적이 막 말도 안 되게 중요하고

그런 분야는 아니어서


일단 최대한 해야 될 거 잘해서

점수를 받아보려고 했어요.


실제로 직접 해보니까

일하면서 해도 충분했는데,


한 학기는 실제 학교랑 똑같이

15주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5과목씩 2학기를 했고

매주 첫째 날이 되면 1개씩

강의가 한꺼번에 다 열렸어요.


이때 2주 안에만 이수를 해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죠.


그러니 정해진 시간은 없어서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는 건 좋았지만


아무래도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나중에 진짜 감당이 안 될 거 같아서

평일에 1개씩 꾸준히 들어줬어요.


물론 하나 듣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면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니까

사실 주말에 몰아들어도 되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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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어렵지는 않았지만

출석 외에도 과제, 시험 등이 있어서

다 들어줘야만 했어요.


다행히 다 인터넷으로 가능하니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멘토님이 계시니까

혼자서 다 해야 되는 게 아니었어요.


일정 같은 것도 보기 좋게 등록해 주시고,

알림 설정을 해서 까먹지 않게 해주시고,

행정 처리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다 끝을 냈고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도

큰 문제 없이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그래도 플래너님이랑 같이 하면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많이 익숙해질 수 있었죠.


고졸인 저도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들도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꼭 학습 멘토님 도움을 받아서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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