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순위 알아보고 학사편입했어요
안녕하세요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간호학과 순위를 알아보고
편입까지 성공해서
열심히 공부중인 장O유입니다
제가 간호사가 되는게 꿈이였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었지만
그에 비해 실력이 따라 주지 않아서
그냥 저냥 점수에 맞게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알아봤을때는
1순위들은 너무 어렵고
이대나 가톨릭, 한양대를 생각했어서
이 중 한 곳엔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재수도 했었죠
하지만 제 욕심인건지
모든 과정은 저를 따라주지 않고
실패했답니다
하지말아야 되나...
내 길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학점은행제라는걸 이용한다면
따로 수학능력시험을 보지 않고도
점수를 맞추고 진학하는게
가능하다는걸 봤습니다
간호학과 순위 중에 가고자 하는 곳을 정하고
이 제도를 통해서 자격을 갖춘다면
편,입학이 가능했는데요
사실 제가 전문대를 졸업했기에
모든걸 새로 시작해야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걸 통해 일반, 학사편입,
그 외로 대졸자 전형이라고 있더라구요
첫째는 전문대 졸업 이상자라면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건데요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두번째는 4년제를 졸업하고 들어가는건데
점수가 높아서인지
지원자가 적다 했습니다
위 두 과정은 영어점수가 포함이 되구요
마지막은 조금 다른 부분인데
전문학사 과정을 밟아놓으면
1학년으로 들어가더군요
내신 점수가 좋지 않다면 이걸 통해서
점수를 맞추고 면접만 보면 된다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좀 걸려도 점수를 잘 받고
싸우는자가 덜 한 학편으로
진행하기로 했죠
그렇게 정해진 과정은
간호학과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이렇다라고
말씀드리니 이에 맞는
과정을 알려주셨어요
저는 총 140점을 이수한다면
조건이 맞춰져서
지원하는게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하고자 하는 방향을 택하고서
제가 어떻게 모든걸 채워야 되는지
이걸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셨답니다
이게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그렇다고해서 일반대와 다른건 아니고
동일한 학위로 인정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학년제가 아니고
학점제로 구성되어 지정된 점수만
이수한다면 조기졸업을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인터넷으로 듣는것 외에도
다른 방법을 같이 하면서
줄이는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상황에 맞춰서
쌤이 플랜을 만들어 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해서 알려주셨죠
선생님이 간호학과 순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해주시고
모집요강도 같이 확인해주시면서
진행을 했는데요
막무가내로 강의 듣는게 아니고
정해진 점수 안에서
틀을 짜야 했는데요
연간이수제한이라고
일년에 최대로 42점까지
받을 수 있다는게
정해져 있더라구요
이러한 부분때문에 멘토님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총 점을 받아야 되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건데
다른 방식도 있다는걸 들었다
혹시 할 수 있는지 여쭤 봤더니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을
같이 한다면 점수로 인정 받고
그만큼 과목 수를 줄이는게 된다더군요
저는 이전대학의 80점을 가져왔고
라이센스도 같이 하면서
하나하나 쌓아 나갔습니다
혹시나 가지고 계신 증이나
인정 될만한게 있으시다면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안그러면 아까운 나날을 날리는거잖아요~
간호학과 순위에 맞춰서
선택한 길을 향해서 나아가는데
저는 처음에 수강을 하면서
아무리 넷상으로 한다지만
원래 캠퍼스 생활처럼
계속 앉아서 교수님 말씀 듣고
매번 시험보느라 힘들어질꺼란
걱정을 했는데 예상과 전혀 달랐죠
정말 모든 과정은
PC나 모바일로도
같이 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니
제 스케쥴에 맞춰 편할때 들어가서
들어주면 되서 맘졸였던 것보다는
수월하더라구요
또 보통의 과정처럼
중간에 과제나 시험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넷상으로 됐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의 날짜를 주는게 아니고
2-3일 정도의 기한을 줘서
조금은 긴장을 풀고 했었죠
그래도 셤이랑 출석은 잘해야
과락안나고 잘 끝낼 수 있는거니까
혼자만의 표를 짜면서 들었답니다
모든걸 시작하기전에
간호학과 순위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하고자 하는건 있었지만
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시작하고 나니까
그만큼 마음도 다져지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또래보다 늦게 시작했으니까
빨리 달려나가야 하잖아요~
야금야금 영어공부도 틈틈히 하고
열심히 준비한 보람으로
좋은 결과를 받고
원하던 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목표가 있다면
꼭 도전해보시고
좋은 성과 이루셨으면해요
무의미하게 보내는것보다
뭐라도 해보는게 좋잖아요~
우리모두 넓고 밝은 미래를 위해서
힘차게 달려나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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