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사 양성기관 미래성 밝은 직업이라 선택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을
알아보고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박O원입니다
2차 도시농업 육성 5년 계획으로
수목, 곤충, 화초까지 확대가 돼서
미래성이 밝은 직업 중 하나예요
그래서 저도 알아보고 취득한 건데
2017년부터 시작돼서 관련 해설이나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일이었죠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식물들읋 좋아하신 탓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일을 하기 위해
어떤 걸 따야 되는지 알아보니
조경 산기나 기사가 있어야 됐죠
저는 산업기사를 취득했는데
지금은 기사까지 준비 중이에요
일단 제가 처음 땄던 게
어떤 거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고
노후준비로 연령대가 높은 분들도
많이들 알아보고 취득한다는 걸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해서 글 재주는 없지만 적어볼게요
딱히 대학을 갈 생각이 없었고
바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왜냐면 집도 그리 잘 사는 편도
아니었고 촌에서 살아서 무작정
도시로 가서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서울로 상경해서
이 일 저 일 많이 하다가
한 회사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나이도 들고
아이들도 자기 자리 찾아가니까
노후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내랑 고민하다가
제 고향으로 내려가서
농촌 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까
그냥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자격증을 따야지만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틈틈이 어떤 게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가려면
조경산업기사를 취득해야 됐죠
이게 있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었고 1급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을 알아보다가
조경산업기사를 보고 찾아보기로 했죠
하지만 이것도 조건이 있었고
관련 2년제 학과를 나오던가
기능사가 있고 1년 이상 일을
해야 되거나 아니면 순수 경력 2년 이상이
되어야지만 응시를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서울 와서 일한 게 사무직이라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게 있었죠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학교를 가는 것보다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죠
학은제로 41학점이라는
점수만 채우면 되는 거라
다른 것들 비해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멘토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 방안을 선택하게 되었죠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을
들어가기 위해서 라이센스 시험
응시를 하기 위해서는 수업을 들어야 됐어요
조경 쪽으로 들어야 되는지
여쭤보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고
다른 전공보다 난이도가
괜찮은 경영 쪽으로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다른 사회복지나 아동, 심리
아니면 컴공 이렇게 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점수만 맞추면
되는 거라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조금 수월한 걸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 학기에 개념 자체가
일반대랑 비슷하지만
여기는 15주로 진행이 되었죠
한 주에 한 과목씩 열린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들을 것까지는 없었고
그냥 2주 안에만 제 스케줄에
맞춰서 들어도 됐었습니다
분량도 1시간 정도여서
그렇게까지 부담 느끼지는 않았죠
일하는 중간에도 틈틈이 들을 수
있었고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서도
가능했다는 점이 좋았어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을 위해
조경 산기를 따려고 하는데
솔직히 나이도 있고
일찍 노후준비를 한편이 아니라서
빠르게 따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방법을 여쭤보았고
여기서 또 한 번 경영 쪽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학점으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의 개수가 다른 것들보다
범위가 넓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도 그거에 따라
조금 수월한 걸로 선생님이랑
알아보고 하나 취득하게 되었죠
이거 말고도 독학사라고
대입 검정고시가 있는데
부분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했어요
전 이미 공부하고 있는 게
있었기 때문에 따로 하지는 않았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3학기 걸리는 거
2학기로 줄일 수 있었죠
더 감축 시킬 수 있었지만
저는 이 정도로 만족했어요
그렇게 공부와 학은제를
병행해서 조경 산기를
취득하게 되었고
지금은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
들어가서 1급을 따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여기서 교육받으면 바로
시험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론은 100점 만점에
평균 60만 넘으면 되고
과목당 40을 넘어야 됐었고
실기는 100점에 60만 넘기면
되는 거였습니다
급수도 나눠져있는데
시험을 봐야 하는 교과가
비슷했지만 개수가 달랐죠
어차피 한 개 차이라서
그냥 제일 높은 걸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
저의 노력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학점 처리 행정기간
같은 일정이 딱 정해져 있는
날짜에 미리 연락을 해주셨죠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날짜에 맞출 수 있었어요
이거 말고도 수업은 잘 듣고 있는지
먼저 연락도 주시고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늦은 시간에라도
항상 답을 해주시면서
챙겨주셨기에 믿음을 가지고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시면
이걸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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