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험 편입 가장 편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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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무시험 편입 가장 편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주목하셔야 할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교육부 주관 제도와
입시 전략을 세운 덕분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어떤 방법을 거쳐서
학력까지 만들 수 있었는지
과정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적어볼게요!
1. 대학 입시에 도전한 이유
저는 지방의 중소기업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었던
20대 후반 직장인이었어요
전문대 졸업 후 취업을 했지만
전공과 맞지 않는 일을 하다 보니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IT 분야로 예전부터 전향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직장 다니며
독학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죠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원을 알아봤지만
전공이 달라 기초도 부족하고
학비가 감당이 어렵더라고요
그 비싼 학부 등록금보다도
1.5배~2배 가까이 되니까
도저히 엄두가 안 났습니다
전문대 학력이 있으니까
일편을 넣어볼까 했는데
대부분의 수도권 학교는
필답고사를 실시했고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입학을 확정하기 전까지는
퇴사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시험 준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일부 학교에
무시험 편입이 있단걸 알았죠
시험 없이 전적대 성적과
면접만으로 평가하는데
이게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문제는 제 전적대 성적이 평균 3.0...
따로 평가를 보지 않는 만큼
이 성적 수치가 커트라인을
넘겨야 지원이 가능했죠
보통 3.6~4.0 사이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학점은행제라는 대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 무시험 편입 학점은행제
처음에는 이게 뭔지 몰라서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졸 이상 학력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제도로
학교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인강으로 수강이 가능한데
이걸로 학위도 취득할 수 있고
성적 받기도 쉽다더라고요
여러 사이트를 뒤지며
정보를 모으던 중
플래너라는 분들을 알게 됐죠
이게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와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입시까지 함께 진행하려면
잘 아는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신중하게 알아본 끝에
교육부 인가 평생교육원 소속
정식 플래너님과 만났어요
첫 상담에서 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제시해주셨답니다
학습자님의 경우 IT 희망하시니
정보처리 전공으로 해서
전문학사 학위 취득하시고
동일계 전공 지원해보시죠
딱 제가 원하던 과정이었기에
바로 이분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3. 무시험 편입 학습 설계
플래너님은 학점취득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제 목표에 필요한 최적의
학습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가 IT 쪽 희망하니까
소프트웨어 계열 학과로
목표 학교들을 정한 다음
관련 전공 과목을 수강하면서
기본 지식들을 좀 쌓아서
면접에서도 어필 가능하고 또
학부 과정도 따라갈 수 있는
밑준비를 하는 쪽으로 설정했죠
기존의 전문대 성적을 아예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만큼
2년제 학위가 새로 나와야만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정보처리 전문학사 받으려면
총 80학점이 필요했어요
인강으로 1년에 42점까지만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격증을 취득해서
3학기 1년 반을 잡은 다음
이듬해 연말 지원을 목표로
플랜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3학기 동안 인강으로 66점,
자격증으로 14점을 인정받아
정확히 80점을 채우는거였죠
4. 무시험 편입 수강 과정
학은제를 통한 학습은
예상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담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00% 온라인 강의로
시공간 제약이 없었습니다
출퇴근 길이나 점심시간, 주말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고
출석도 강의 재생만 하면
인정되어 편리했답니다
2) 성적 취득이 대학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아요
제도 자체가 다양한 연령층과
목적을 가진 학습자들이 모여
대학처럼 경쟁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았습니다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서 과제와
시험에 힘을 좀 준 덕에
4.5 만점에 4.1이라는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특히 담당 멘토님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강 신청 시 목적에 맞는
과목 선정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행정절차를 모두
안내해주신 덕분에
저는 수강에만 집중해서 성적을
높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도 취득해서 3학기만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요
5. 무시험 편입 준비
학습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플래너님이 저와 함께
전적대 평점과 면접만 반영하는
대학 목록들을 파악했습니다
단국대 천안캠, 건국대 글로컬,
상명대 천안캠, 강남대, 안양대,
한국교통대 등 여러 대학에서
무시험 편입을 실시하고 있었죠
이 중에서 제가 지원할 학교를
3개정도 추려낸 다음에
각 학교별 특성과 커트라인을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1) 단국대 천안캠
전적대 성적 100% 반영인 1유형과
영어 100%로 선발하는 2유형 있는데
1유형 커트라인은 4.5 기준
3.6~3.8 정도 나오더라고요
2) 건국대 글로컬
성적 100%로 선발하며 커트라인은
4.5 기준 3.8 정도였습니다.
3) 상명대 천안캠
계열 상관없이 모두
성적 100%로 선발
이 중 저는 IT 관련
학과가 잘 갖춰져 있고
이원화 캠퍼스라 인프라가 좋은
단국대 천안캠의 소프트웨어학과에
합격하는걸 목표로 정했습니다
6. 무시험 편입 멘토링
멘토님께서 감사하게도 편입 전문
면접 컨설턴트까지 연결해주셨고
그분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도움받았습니다
특히 입시 전형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면접 예상 질문, 사전 연습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실전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긴 입시를 거쳐 드디어
단국대학교 천안캠 소프트웨어학과
편입학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한
4.1의 높은 성적이 합격의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생각해요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은행제와 무시험 편입이라는
제도가 없었다면 아예 불가능이었죠
저처럼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결과적으로 대학을 가고 싶으시다면
이들에게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물론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플래너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따로 있으시거나
바로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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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대화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