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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사 자격증 비전공자는 어떻게 준비할까?
by
이달의직원
Jun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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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전공자 전문대
졸업자가 어떻게 하면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까지
할 수가 있는지,
학점은행제를 통한 응시조건을
갖추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실제로 취업까지 겪었던 경험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경영학으로 졸업을 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때에
산림치유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해서
관련 면허를 취득해 응시조건을
갖추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치유의 숲에서 근무를
하면서 자연과 어우르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 있어서 저와 같은
적성과 흥미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시는 분들께
저의 느낀점과 팁, 그리고
이 직업의 매력과 전망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비전공자의 도전 계기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다양한 직장을 전전하다가
취업난과 진로 고민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자연과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치유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에서
산림을 활용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는 전문가로,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보람 있는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다양한
산림 관련 단체에서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산림, 의료, 보건, 간호 등
관련 전공이 아니면
국가기술시험을 통해서 산림기사를
취득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렇기에 저는 바로 원하는
시험을 치를 수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학점응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우선 국가기술 시험을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2. 온라인 대학 교육제도?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방식들을 통해서
대학과 동등한 학습의 조건을
갖춰서 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국가기술 시험
응시조건도 갖추기 수월했고
무엇보다 전에 다닌 학교의
점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기사를 응시하기 위한
106점을 취득하면 되었는데요
저는 이미 졸업한 학교의
80점을 인정 받을 수 있었고,
교육제도를 활용해서
추가로 26점을 이수해서
106점을(4년제와 동등)
갖추어줬습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전문플래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요
플래너는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로서 과정에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과목 선택, 시험 일정,
학점 인정 신청 등
복잡한 행정 절차에 있어
같이 처리를 해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 모든 것들을 관리를 한다는게
한계가 있었기에 플래너의
도움을 필수적이었습니다
3. 산림청장이 고시한 인정 면허
산림치유사 자격증의 응시조건
중에서는 청장이 고시한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자는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쉽게 딸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었기에
필기와 실기 준비에
철저히 준비를
해야만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유연하게 스케줄을 세워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한 학기 15주의 수업 과정으로
매주 올라오는 녹화된 영상을
틀어주고 중간에 진도율을
확인해주면 되었습니다
과제와 시험이 있었는데요
과제는 토론과 레포트를 작성하는걸로
주제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200자 정도 내외로 작성해
제출을 해주면 되는 간단한건였고,
8주차에 중간, 15주차에 기말을
봐야 했는데 이에 있어서는
플래너께서 국가시험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노하우와 팁을 알려주시며
빠르게 끝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하루 한시간 정도만 투자를
해주면 되었기에 남는 시간에는
국시 필기, 실기를 준비했고
합격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
관련 기초지식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았죠
그리고 산림치유사 자격증
조건 하나를 갖추고
양성과정(158시간)을
이수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4. 업무와 전망에 대해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거 같아요
인터넷에 나와 있는
내용들도 많지만 현실과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잖아요
저는 현재 치유의 숲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심신의
안정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ㆍ평가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 개발,
이용자 상담 및 건강 상태 점검,
식이 치유, 정신치유, 운동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종료후 피드백
수집 및 효과 평가 등이 주 업무입니다
이런식으로 울찬한 나무와
꽃들 속에서 근무를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니 주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람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망에 대해서는
밝은 편에 속하는데요
치유의 숲(70개소),
자연휴양림(192개소) 등
관련 취업처는 많았습니다
대부분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고용이 안정적이고
업무의 강도도 크지 않아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연봉 같은 경우도 2급 기주능로
평균 2,500 ~ 3,500 정도였고
1급은 이보다 높은 4,000 이상을
받을 수가 있다하더라고요
물론 근무처와 경력, 지역까지
어디서 근무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업무 강도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에 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산림기사를 취득해서
산림치유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둘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고
후에 취업할 때 우대 가산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의 조성과 보호, 유지,
경영등에 있어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인증하는 면허입니다
소지를 하고 있다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죠
실제로 저 또한 가산점을 받아
채용에 있어 유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도 복잡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일도 해야하는
상황에서 무리 없이 마치는게
쉽지가 않았을텐데요
전문플래너와 소통을 하면서
일정 관리와 플랜을 받아보고,
과정에 있어서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행정처리도 해당 기간에
연락을 주셔서 문제없이 마무리
할 수가 있었죠
실상 제 2의 노후 준비를
함에 있어서도 준비를 한 것도 있었고,
자연 속에서 일을 한다는게
노후의 희망 직업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저의 경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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