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을 준비한
한O윤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리지 못한채
평범한 회사에서 일하다가
1년간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면서
병원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근무해보니까
모든 방면으로 저와는 잘 맞는것 같아서
이 부분에 관심이 갔습니다
이걸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할 수 있는 자리도 넓어지는거니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지금 하는 일보다는
더 좋게 깔리는거니까
눈길이 갔던거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역시나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지금 하는 일에서 조금은
관련이 있다보니까
조금은 수월하게 할 수 있지않을까
기대도 했었거든요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을 갖추는데
먼저 급수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1급은 관련학과 졸업자여야 하고
2급은 증이 있으며 3년 경력이
받쳐주고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학과를 이쪽으로
나온게 아니니까 편입만이 답인건데
저는 학교 다닐때 좋은 성적이 아니였어서
과연 그걸로 들어갈 수가 있을지
걱정되더라구요
이런 마음에 많이 찾아보는데
대졸자전형이라고 특별전형인데
보통은 공부해서 재입학으로
3학년으로 들어가는건데
이건 다시 만들면서 1학년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것도 좋지 않다보니까
차라리 이렇게 한다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리고 전적대와 면접으로만 이뤄져서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겠더라구요
그럼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알아보던 중에 학은제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걸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을
만들고자 이에 관련된 팀장님을
알아보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제가 알아본 방향으로 할 수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 제도를 처음들어봤는데
아무나 할 수 있는거냐 했더니
고졸이상자라면 누구든 활용할 수 있고
모든 강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반적인것과 다른건 아니고
교육부 주관의 평생교육제도로
보통의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되는거여서
문제될 것도 없는거고
온,오프에 대한 방식만 다른거니고
시험이랑 과제들도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직장인 분들은 시간이 없다보니까
이걸 통해서 스펙을 올리거나
저와 같은 경우의 분들도
많다고 했습니다
점수제로 되고있어서 받아야 되는 총점을
이수한다면 모든게 끝나는거였는데요
그렇다 보니까 단기간에 끝내는게
가능한 부분도 있다고 했습니다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을 갖추는데
저에게 맞는 플랜을 설계해주시고
그에 맞춰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다니며 받았던
성적증명서를 확인해보니
결국엔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다시 만드는게 나을것같다고 하셨죠
뭐 예상은 했던거라서
크게 놀랍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전문학사를 취득하고서
성.적을 잘 맞춰놓고
그 다음에 면.접만 준비하면 된다였는데요
총 80점을 이수해야 되는데
이것도 맘대로 하는게 아니고
연간이수제한으로
일년에 최대로 42점까지 받는다는
제약이 있더라구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쌤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거에 맞춰서 하면 된다는걸 알려주시면서
다른 라이센스를 같이 병행한다면
그만큼 인정되면서 채우는거니까
기간 단축에도 용이하다고 하셨죠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보니까
총 2년정도가 걸리는걸
1년이 좀 안되는 일정으로 끝냈습니다
처음에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을 보면서
기한을 줄이는게 된다는걸 봤지만
이렇게까지 효과적일줄은 몰랐어요
그렇다보니까 스터디를 하는데에도
모든게 수월한 느낌이더라구요
또 주마다 강의가 올라오긴 하는데
2주내에 들으면 된다는 텀이 있었고
모든 과정이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그마저도 좋았었거든요
컴퓨터나 모바일로도 가능해서
이동 중에도 전혀 큰 문제 없이 했습니다
중간에 셤이랑 숙제가 있긴 했지만
이것들도 2~3일 정도 주더라구요
모든게 넷상으로 되니까
혼자 집에서 모든걸 하는데
누가 옆에서 말하고, 보고 있는게 아니니
정말 편안하게 했던 것도 있습니다
괜히 시.험보는데 옆에 누가있으면
신경쓰이고 더 잘 안풀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잖아요
수월하게 응급구조사 자격조건의
모든 과정을 끝내고
중간중간 면.접도 준비해가면서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든게 잘 풀렸고
지금은 일상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남아 있긴 하지만
시작이 좋으니까 열심히 재미를 가지고
달려가보고 있어요
하고싶던 분야기도 하니까
더더욱 이런 마음이 드는거겠죠
처음에 모든걸 새로해야 된다는것에
잘 할 수있을지 걱정도 많았고
중간에 포기해야 되나 라는
고민도 많았었거든요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그만큼 저도 보답하고자 열정을 불태우며
제 나름대로 달리고 달렸던것같아요
여러분들도 하고자 하는게 있거나
내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으니
조금이라도 수월하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도전한 만큼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넓은 미래를 위해서 달려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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