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진학에
성공하게 된 문O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회계쪽으로 4년제
대학을 나온 뒤 한 회사에 기획팀쪽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름 저의 성향과도 잘 맞기도하고
여러가지 알아보았을때 비전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먼 미래를 바라보며
열심히 일을 하기로 다짐 하였고
그렇게 몇년이 지났죠
저도 어느정도의 경력이 쌓이다보니
자연습레 진급도 어느정도 하게되었고
제 아래에도 많은 직원들이 생겨나게 되었죠
저는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앞으로 더 나아가 임원직까지 바라보는게
목표였고 그러기 위해선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확인을 해보는것도 중요했어요
그리하여 임원직을 맡고계신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며 어떤 과정을
밟아오셨는지 알아보게 되었죠
그러다가 문득 모두의 공통점을
찾아내게 되었고 전부 MBA과정을
밟아서 전문경영인으로써 인정을
받고 있는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알아보게 된 쪽은
단국대 경영대학원이였고
부족하지만 제가 들어갈 수 있는지
여러가지 알아보게 되었죠
어짜피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라 이러한 자기계발은
엄청 받아주는 구조였거든요
알아보니 제가 원하는곳을 가기 위해선
관련전공이면 특히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곧 바로 해결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학교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였고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이라고 했죠
얼추 알아보니 학비도 상당히
제 생각 외로 저렴해서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단국대 경영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를 찾아왔고
제가 알고있는 복수전공 과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우선은 학은제에서는 복수가이 아닌
타전공 과정이라고 부르며 전공으로만
48학점을 채워줘야지 가능하다고 했죠
모든 수업들은 전부 인터넷강의로
진행이 되며 총 과목수는 16개라고 했죠
아마도 대학보다는 확실히 쉽기 때문에
이수하는데에는 크게 지장은 없을거라고
얘기를 해주셧고 저 또한 공부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긴 했죠
문제가 대학과 병행이 가능하냐는건데
다른곳과는 다른게 오프라인으로
출석을 해야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확실히 일에 차질은 없을것 같았어요
거기에다가 과정을 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운거나 필요한게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실 멘토님도 있어서 든든하더라고요
기간은 총 2학기가 걸릴거라고 하셨고
그대로 수강신청을 끝내기로 했어요
우선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위해서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한거긴 하지만
확실히 여러가지 과점들이 유독
눈에 띄는게 느껴졌어요
일반적으로 학위를 만드는 과정과
차이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우선 수업이
그렇게 길지 않다 보니까 여유롭게
마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엇죠
보통 60~90분정도의 텀이라고 하는데
정해져있는 수강시간이 없다보니까
제가 원할때에 딱딱 들어주면
이것보다 좋은 순 없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그리 많은 분량도 아니고
자동으로 듣기만 해준다면 출석이
찍히는 시스템이라서 결석은 없었죠
혹여나 하다가 개인사 때문에 1주일정도
불참을 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인정은
최대 2주까지 되었기에 걱정은 없었어요
그래도 문제라 하면 시험이나 과젠데
이 또한 멘토님께서 주시는 약간의
팁들을 이용해서 무난하게 해결이 가능했죠
결국 저는 수업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으로 입학을 위한 준비를 거쳤어요
먼저 단국대 경영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줘야
지원이 가능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입학원서,
졸업과 성적증명서 마지막으로
재직 및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했죠
이것들을 회사를 다니면서 한번에]
준비하다보니 확실히 정신이 없긴 했는데
그래도 미래를 바라봤을때 이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였어요
나름 타이트한 일정 사이에서
열심히 준비하기도 하고 과정중에
토익도 열심히 공부도 혹시나해서
미리미리 해두느라 바쁜 일상이였어요
이 또한 진학하고자 하는곳마다
다르기 때문에 꼭 목표로 삼기전에
모집요강을 한번씩 확인 해야했었죠
물론 저는 멘토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러한 수고는 어느정도 덜 수 있었어요
그래도 MBA를 위해서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열정이 불타 오르기도 했고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가 무작정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고민하고 갈피를 잡지 못할때
확실한 정보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준 멘토님이 계셨는데요
제가 막히는곳이 있거나 힘든부분들에
대해서 열심히 케어를 해주신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제가 무사히 진학하는데에
주변에서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준
가족들과 친구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저는 이번 경험을 기회로 삼아서
앞으로 다른 새로운것에도 도전을
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오랜만에
느낀 성취감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저를 더 발전시켜줄거라고 믿어요
그럼 여러분도 MBA에 관심이 있다면
저처럼 전문 멘토와 함께 해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거에요!
그럼 저는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하고
항상 공부에 열중이신분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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