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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보호기사 전망 알아보고 빠르게 취득하기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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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식물보호기사 전망 알아본 뒤에

빠르게 취득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식보는 요새 4~50대 재취업할 때

자연친화적인 업계에 진입하는

인기 종목 중 하나인데요


저도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최근

정년이 거의 다 되어서 사무직에서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할 상황이었죠


무역쪽에서 꽤 오래 일을 했는데

나이 드니 그것도 지치더라구요


도시를 떠나서 좀 자연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수요야 넘칠 정도로 있는데

이 전문성이 확보가 안 되면

일을 구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국가 기술을 따야한다고

여기저기서 그렇게 얘길하는데


문제는 이게 아무나 자격을

딸 수 있는게 아니란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격증 따면

어떻게 되는지 전망 싹 둘러보고


제가 국가 제도인 학점은행제로

비전공자에 연관 경력 하나 없이


어떻게 조건 달성해서 시험 치르고

중년 재취업에 성공했는지까지

가감없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식물보호기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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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종목의 미래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가 알아본 것들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5년간 이 자격 응시자가

50%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기후 변화나 환경 문제 등으로

식물 병해충 증가로 인해

관련 전문가 수요 급증과


친환경 농업 및 스마트팜,

도시 녹지화 및 조경 관련

사업의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로 인해

촉발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이거 딴 사람은 농약회사라던지

종묘사, 방역업체, 식물병원


또는 종자 관련 업계,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공공기관과 사기업을

가리지 않고 진출처가 많답니다


당연히 창업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연봉이 기본 3천부터 시작해서


경력이나 업계, 전문성에 따라

노후에도 5~6천만원까지는

연 순수입을 올릴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이 산림 녹지인

국내 환경 특성상 정부에서

전문성 강화 정책을 펴고있어


그에 걸맞는 자격 취득이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상황이죠


하지만 이건 다시 말해

취득만 성공하면 노후 재취업이

상당히 탄탄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 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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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보호기사 전망이 보시다시피

상당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응시자 수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게 국가 기술이라는 사실은

계속 들려드려서 알겁니다


모든 기사 종목들은 동일한

응시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 관련 전공 4년제 졸업

- 유관 경력 4년 이상 소지


이 둘 중 하나를 갖춰야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데요


보통 식물쪽으로 처음부터

진로를 잡고 학과를 나오는건

전체 대졸자중 극히 일부고


관련 업계에서 원래 일하던

분들이야 고민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대부분은 다른 학과에

타 업계 출신에서 이직을

희망하는 케이스거든요


저도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걸 달성할 다른 방법이

필요했답니다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어요


3. 학점은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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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는 1998년부터 나라에서

운영하는 원격 평생 제도인데요


식물보호기사 전망을 보고

방법을 알아보면 대부분은

이걸 추천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기사 자격증 조건인

관련 전공 학력을 이 제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게 100% 온라인 녹화 강의에

입시도 따로 거치지 않기 때문에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진짜

누구든지 시작이 가능해요


그러니까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도

준비할 수 있는 셈이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다른 전공으로

4년제를 이미 나온 상황인데


이럴 경우 제도를 이용할 때

특히나 효과가 좋다고 해요


보통 학은제로 기사 조건을

갖추려면 106학점을 모으거나

140학점을 모아 학사를 따는건데


저는 복수 전공이라고 판정되서

48점만 모으면 연관 전공 학사를

새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난이도든 기간이든

비용이든 크게 줄어드는거죠


이게 저한테 딱 필요하구나

생각해서 바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4. 학습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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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인강이라고 해도

엄연히 학위가 나오는 과정이라

이게 보통 복잡한게 아니었고


이런저런 규정도 지켜야 하는데

수업 들을 곳도 선정해야하고

뭘 들을지도 잘 선택해야했죠


아이고, 바빠 죽겠는데 이걸

어디서 다 알아보고 합니까


제도에 학습 플래너라고 해서

학습 설계부터 학기 중 지원,

행정 안내까지 다 해주시는

전문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 분들에게 상담 받아보면서

본인이 직접 기사 응시를 해 본

경험이 있는 분과 만나게 됐어요


이 분을 통해 제 상황 전달하고

바로 계획을 받게 되었는데요


식물보호기사 전망 보고

연락 주는 분들이 많은데


그 때 마다 추천하는게

경영학이라고 하더라고요


학위 따기가 제일 쉬운

관련 전공이라고 합니다


저는 48점 루트였는데

이 학은제가 학기당 24점

이수 제한이 걸려 있어요


그래서 2학기 루트로 안내받고

제가 7월에 시작을 했는데

8개월 걸리는 계획이었거든요


기사 시험이 매년 1, 4, 7월

3회 접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가장 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이듬해 4월을 목표로 하기로 했죠


5. 온라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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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멘토님을 통해서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개강반으로 합류했습니다


기관은 당연히 학습자에게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곳으로,

과목은 제일 쉬운걸로 잡았죠


전문가 쌤이 옆에서 도와줘서

신청은 별 것 아니었습니다


100% 녹화 강의 출석이라

따로 시간 제한이 없거든요


출석 기한도 넉넉하게 2주라

이 안에만 들어주면 됩니다


식물보호기사 전망을 보고

오는 분들 대부분이 이미

직장 생활을 하는 분이라


생업에 학업에 기사 시험까지

준비하면 상당히 빡빡한데요


다행히 이 학은제 성적은

응시 조건에 아무 연관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멘토님도 저한테 학은제는

딱 이수에 필요한 출석하고 시험만

챙기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기사에 투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바쁜 시간 쪼개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량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6.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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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이 지나고 시험 조건 갖춰서

바로 응시할 수 있었는데요


행정 절차 끝나고 4월 들어가면서

학습량을 충분히 갖춘 덕분에


필기 실기까지 연달아서

초회 합격 이뤄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정년 압박받던

기존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 식물 쪽으로 일을 구해서

종묘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겸사겸사 퇴직금 더해서

반쯤 귀향까지 성공했는데

와이프도 너무 좋아합디다


덕분에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으니

노력한 가치야 충분하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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