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대학원, 쉽게 들어갔어요~!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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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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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리학과 대학원으로

쉽게 들어갈 준비를

마쳤던 장0호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련전공으로 직업을


정해서 취업까지는

나름 했었는데요


사무실 분위기가

삭막하기도 하고


적성에 잘 안맞는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왜냐면 저는

말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주로 고민상담이나

이런 부분을 잘하고


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회사가 너무 삭막하고

하루에 다섯마디 이상


말을 안할대가 정말

많이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숨이 막히고 너무

눈치만 보여서 간혹


저도 한마디도 안하는

경우의 날이 있죠


그렇게 다른사람이랑은

잘 맞을수 있겠지만


저는 아닌거가아서

이직을 고민하고있어요


그런데 사실

제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가 상담인데


이 분야로 직업을

정하면 적응이고뭐고


무조건 할수 있을거같아서

과정을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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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상담분야는

전문상담교사2급이라는

자격증이 있는데


이 과정을 하려면

관련된 심리분야로


학사이상의 학력이

무조건으로 필요하더라고요


학사같은 경우는

4년제의 학력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4년제를 이미 졸업했고

전공도 아예 안맞다보니까


대학을 다시 가야하는

분야라고 생각이 되었죠


그래도 이 회사보다

차라리 대학준비가

더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렇게 글을 차근하게

읽어보니까 이분은


학점은행제라는

어떤 제도를

통해서 했다고해요


그래서 이 과정은

어떤식으로 되는지를

알아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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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같은 경우는

교육부주관의

평생교육제도였는데


교육부 장관의 명의로

학위증이 나오고 그 학위는


일반대학이랑 동등하게

인정을 받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라이브로 진행하는

수업이아니라 녹화된

강의로 진행하는거라


일하면서 차라리 이걸

틀어놓고 조용히 이어폰으로


수업을 듣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도 했었고요..


일단 다 떠나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기도 한게


수업같은 경우가 사실

계획표에 정해진 시간으로

과정을 이수하는게


대부분인데

시공간의 제약없이

제가 원할때 언제든


활용할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부분이다보니까

그런건지는 몰라도


학비같은 부분이

대학교 등록금을

내고 다녔을때 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저렴하고

내 생활권안에 어느정도


부담이 없겠다 싶은

금액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과정을 한번

준비해보기 위해서

전문가를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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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문가에게

제가 하고자 하는 부분인


심리학과 대학원을

갈수있을지를 알아보게 되었고


갈수 있다고 답변을

듣고 나서 바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원래같으면 사실

전공60, 교양30, 일반50으로


총 140학점을 들어야

학위를 만들어주는데


저는 4년제 대학을

이미 졸업한거라서


타전공으로 4년제

학위를 만들면 된대요


그렇게 타전공으로

48학점을 준비하면 되는데


이게 연간이수제한이

있다보니까 기간을

쪼개서 준비해야한대요


한학기에 24점, 1년에

42점만 받을수 있게 아예

정리되어 있었는데


저는 여름학기로 아슬하게

시작할수 있다보니

연도가 바뀌면서 24점씩

학기를 준비할수 있었어요


그렇게 두 학기로

과정이 준비되고


기간으로 8개월이

걸리는 부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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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수업을

바로 준비했는데


온라인수업같은 경우는

한 학기가 15주

과정으로 진행이 되고


8주차에는 중간고사

15주차에는 기말고사가

시험으로 있었어요


시험같은 부분은 사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어서

크게 신경이 안쓰였는데


평가요소로

토론,쪽지시험,과제가

생각보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이게 시험처럼 문제를

맞추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써야 하다보니

조금 어렵기도하고..


방향을 어떤식으로

잡아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멘토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죠ㅎㅎ


다른 학습자분들이

했던 방식이나 간단한

쌤만의 팁을 알려주셔서


어느식으로 작성할지

어떤 방안을 써볼지의

확신을 심었던거같아요


그러게 평균60점을

안정적으로 넘기면서

출석도 챙겼어요


위에서 잠깐 말했듯이


일할때 정말로 이어폰

한쪽끼고 조용히 수업듣고


출석으로 인정받는 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니까 되게 수월하게

인정받을수 있었어요


사실 한 주에 올라오는

강의같은 경우는


2주안에만 수강하면

인정받을수 있게 되는데

저는 거의 주에 올라오는걸

다 듣고도 남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수업도

마무리를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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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행정처리만 잘 정리되면

심리학과 대학원을


다른사람들보다 쉽게 들어가는

방법을 마무리할수 있는거고


저도 준비할수 있는

다른 과정들을 할수 있었죠


그렇게 학점인정을 하는데

이걸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준비해야지만 제가 지금까지

해온 과정을 인정받을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기간에 맞춰서


세세하게 알려주신 방법으로

신청까지 완료하게 되었고


대학원 진학까지 성공했어요!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구요


시작할때랑 지금은

꽤 시간차이가 나긴 하지만


심리학과 대학원을 저처럼

쉽게 들어간 사람은

많지 않을거같아요



다른분들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고,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학점은행제로

심리학과 대학원을

쉽고 빠르게 준비해보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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