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되는법,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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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양사 되는법을
검색하고 어떤 제도를
찾아서 준비를 했던
윤0름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고싶었으나 사실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서
일반 음식점에 홀이랑
주방을 같이 겸하는
작은식당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점심도 만들어서 먹어야하고
매일 식단도 짜서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즐거운거에요
그래서 아 내 적성은
이거구나 하고 찾고,
영양사가 그런일을
한다는걸 알게되면서
영양사 되는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알아보니까
학점은행제로
영양사 면허증을
준비해서 하셨다고
후기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한건가 싶었는데
방통대 편입으로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니
2학년으로 가는 과정은
30점이면 지원을 할수 있고,
3학년으로 지원하는 과정은
63점이라는 학점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렇게 학점이라는거는
사실 대학교과정이잖아요?
어떤 방법을 사용했길래
대학을 안가고 과정을
이수할수 있었을까?
하고 궁금함에 글을
더 읽어봤는데요
조금 더 내리니까
어떤제도를 통해서
대학과정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 제도를 한번
알아보고 나도
할수있을지를 찾자
라고 생각하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제도는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학습제도" 였는데요
고졸도 이용할수 있게
만들어진 제도라서
만학도 어르신이나,
전업주부님들 아니면 고졸
학력개선이 필요한 직장인
등등이 사용하게 만들어진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세세하게 알아보려고
교육원에 문의로
전문가를 먼저
요청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멘토님한테 듣게된
이 과정은 제가 사용하기에
가장 최적합인 방법이었죠
수업을 듣는게
나라에서 운영한다고는 해도
금액이 들어가는 건
사실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비싸지만 않는다면
진행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학비를 물어봤는데
듣게 된 비용은 진짜
경제적으로 저렴해서
좋더라고요ㅎㅎ
게다가 가장 좋은건
온라인으로 들을수있는
강의 부분이었는데
100% 온라인수업이라
집에서도 듣고 회사나,
카페 이런 공간적인 제약이
아예 없더라고요
그리고 녹화된
강의로 듣는거라 시간도
사실상 무의미했고요
그렇게 다양하고 세세한
설명을 듣고나니까
멘토님을 믿고
이 과정을 진행해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3학년 편입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플랜은
3학기로 나뉘었는데요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한학기에 24점에다가,
1년에는 42점까지만
받을수 있게 제한되서
기간이 그렇게 나뉜거고
저는 이 기간을 줄여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저는 시험을 보고
점수로 변경할수 있는
대학판검정고시 독학사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3단계로 5과목을
합격하고 통과해서
25점이라는 점수를
받을수 있었고
자격증으로 취득률이
높다고 알려진
매경테스트를 하나
취득하게 되었죠
매경은 18점으로 인정되는
부분이라서 저는 총43점을
얻을수 있었고
제외하니까
남은 20점만 수업으로
들으면 과정을 마무리하고
방통대로 편입을
준비할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온라인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수업같은 경우는
한 학기가 15주 과정으로
8주차에는 중간, 그리고
15주차에는 기말로
시험이 포함되어있었고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가요소가 있는데
과제,토론, 쪽지시험 등
부가적으로 점수를
받을수 있는 부분도
과정으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모든 과정에
학습멘토님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정말 시험은
수업을 듣고 어찌저찌
풀수 있겠는데
평가들은 사실
어떤 방향으로
잡아서 제출을 할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멘토님이
예전에 알려준 학습자
분들이 남겨주신
방법이나 노하우를
조금 알려주셔서 저는
그 부분으로 방향을 잡고
안정적으로 제출까지
할수 있게 되었구요
이제 가장 맘편한 방법인
수업을 듣고 출석으로
인정받는거만 남았는데요
한 주에 올라오는 강의를
2주 안에만 이수를 한다면
출석처리로 인정을 받고
안정적으로 편입을
준비할수 있게 되는거죠
그렇게 온라인으로 하는
영양사 되는법의 수업도
끝마치게 되었구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행정처리부분이 있는데요
행정같은 경우는
왜 중요하다고 했냐면
학습자등록이랑
영양사 되는법
지금까지 제가 해온
과정을 인정받는거라
확실하게 하지않으면
인정이 안되서 조금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 부분도
기간에 맞춰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해본적없는
과정이라 불안하기도했고
그래서 하는 방법을 톡으로
세세하게 전달받고 그걸
보면서 하니까 확실히
안정적으로 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학점은행제로
영양사 되는법을 만들고
안정감있게 편입도 성공했어요
지금은 취득하고
취업을 준비중인데요
이 과정을 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준비하는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기를 적어봤어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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