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사회복지사 일을 하다가
경력 단절로, 새로운 직장
취업을 성공했는데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갈 수 있었어요!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제 썰을 한 번 풀어보려 해요~ㅎㅎ
저는 사회복지사로 1년 동안
일하다가 결혼을 했는데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니까 남편 혼자만
생계를 책임지기 힘들 만큼
물가도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ㅎㅎ
저도 취업을 하기로 다짐했는데,
바로 할 수도 있었지만
이왕이면 다녔던 곳보다
좋은 곳으로 가고 싶었죠!
그래서 관련된 분야의 자격증을
따보자, 생각했네요~
그렇게 하면 경력이 애매해도
더 좋은 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정보를 찾아보다가
사회복지사분들이 많이
종사한다는 거를 발견했는데요!
많이 하는 이유를
알 거 같더라고요~
저도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정보를 찾아볼 때,
제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요~
4년제 대학교 학위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ㅎㅎ
아무래도 기간이 부담스러웠죠~
제가 2년제 전문 대학을 나와서
편입학 하기도 좀 그랬어요..ㅎㅎ
그렇게 제 기준에 부합한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죠~
따로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라서 좋았는데,
특이하게도 자격증으로
나오진 않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대체제로 성적증명서만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조건도 따로 있었는데요!
2년제 전문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했어요
다행히 제가 원하던 조건에
딱 맞는 사항이었죠~ㅎㅎ
그리고 필수로 꼭 들어야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요
총 12개를 수강해야 했죠!
핵심 5개, 관련 7개였는데,
관련에는 기초이론 4개,
교육 등 실제가 3개였어요
이런 수업들은 어디서 들어야
하는 건지 찾다가 운좋게도
좋은 멘토님을 만날 수 있었네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활용해 도와주시는 분인데요~
고등학교를 졸업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었죠!
강의를 듣기만 해도
학점을 모을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수료를 하게 되면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을
중복체크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와~~ 모든 수업이
온라인이었어요~ㅎㅎ
저는 강의를 3개만 들었는데,
하나에 약 1시간 정도거든요?
그래서 한 번씩 생각날 때
들으니까 좋았네요~ㅎㅎ
아이 등원시키고~
남편 출근 준비를 도와주는
전쟁같은 아침을 마치고 나서
커피 한 잔 즐기며
들으니 참 편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듣기도 좋았죠~
열심히 듣다가 가끔 한 번씩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긴 했지만..ㅎㅎ
까먹고 있다가 들어도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이
2주나 되기 때문에
여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네요~
제가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을
수료하려면
총 12개를 들어야 했는데요~
원래는 1년이
소요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멘토님께 성적증명서를 보내서
중복체크를 한 후,
그것들을 제외하고 남은 거만
들으면 취득할 수 있었죠~!
확인하고 나니까
3개로 줄어든 거 있죠?ㅎㅎ
줄어든 만큼 또,
비용도 줄어들으니까
너무 좋았네요~ㅎㅎ
처음엔 확인한다고 하셔서
한두 개 정도 되려나 했는데
이렇게 많이 줄어드니까
오히려 제가 놀랬어요~
기간도 15주로 확 줄어들어서
빠르게 취득할 수 있었네요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멘토님께서 관련 자료도
많이 보내주셨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확인 연락도 자주 해주셔서
든든하기도 했네요ㅎㅎ

건강가정사 이수과목을
중복체크한 후에,
강의를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는데요~
육아만 하다가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까
젊어진 기분도 들었네요ㅎㅎ
다음에 또 공부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친구들 꼬셔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할 때는 얼마나 걸리려나
내심 걱정도 했었지만
진짜 얼마 안걸려서
너무 좋았네요~!
멘토님이 과정도 잘 알려주시고,
곤란한 일이 생겨서 연락하면
조언도 바로 해주셨어요
덕분에 쉽게 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운 좋게 바로 취업도 할 수 있어서
올해 운을 다 쓴 거 같지만ㅎㅎ
앞으로도 운 좋은
사람이고 싶네요~!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