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대졸자전형, 전략적인 학점은행제 준비 방법

by 이달의직원

▼ 자세한 상담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pf.kakao.com/_jruZX/chat



1.png?type=w966






1. 간호조무사로 7년, 이제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병원 동료의 이야기를 통해서였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줄곧 의료 현장에서 일해왔어요.


주사 보조, 활력징후 측정, 환자 응대까지

몸으로 익힌 일들이 쌓여가면서

어느 순간

나도 간호사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근데 막상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벽이 느껴지더라고요.


간호학과는

수능으로만 가는 줄 알았어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됐어요.


수능을 다시 본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고,

직장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먼저 취득하는 거였어요.


학습 플랜을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해서 멘토 상담을 먼저 받아봤는데,


제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주셔서

첫 발을 뗄 수 있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도

저처럼 현장 경험은 있는데 학력 때문에

한 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계신 분이

계실 것 같아요.



2.png?type=w1


2. 대졸자전형, 어떤 조건이 있는 걸까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은

말 그대로 대학 졸업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 전형이에요.


일반 수시나 정시처럼

수능 성적이 필요하지 않아요.


대신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전문학사 학위도

동일하게 인정이 된다는 거예요.


지원 조건을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또는

전문학사가 있어야 하고,

학점은행제 기준으로는

8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해요.


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나뉘는데,

서류에서는 주로 학점 성적이 반영되고,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나

현장 경험을 이야기하게 돼요.


저는 현장 경험이 있다는 게

면접에서 분명히

강점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7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이

그냥 지나간 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간호조무사로서 겪었던 임상 경험

면접에서 충분히 이야기거리가 된다는 건,

저한테는 확실한 동기가 됐어요.


3.png?type=w1


3.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이렇게 진행했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제도예요.


대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정식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인데,


전문학사는 총 80학점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어요.

전공 45학점, 교양 15학점,

일반 20학점이 기준이에요.


학점 취득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


온라인 강의 수강, 자격증 학점 인정,

독학학위제 시험이 있는데,

저는 주로 온라인 강의로 채웠어요.


온라인 강의는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이라

직장 다니면서도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과제나 중간, 기말고사가 있긴 한데,

처음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랐어요.


멘토님을 통해

참고 자료를 받아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어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을 목표로 하면

성적이 평가 요소에서 중요하다는 걸

멘토님께 전해듣고

성적 관리를 도와주셨어요.


4.png?type=w1


4. 행정 절차, 하나씩 따라가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면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근데 막상 하나씩 해보면

단계가 명확해서 의외로

흐름을 타기 쉬웠어요.


제가 진행한 순서를 기준으로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첫 번째는 학습자 등록이에요.

처음 한 번만 하면 되는 절차인데,

학위 과정과 전공, 기본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이에요.


여기서 어떤 전공으로

학위를 받을지 방향을 잡는 게

시작점이 돼요.


과정을 등록했다면,

이제 학점을 열심히 채우면 돼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거나

자격증 학점을 받는 단계예요.


두 번째는 학점 인정 신청이에요.

이수한 학점을 국가 기관에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인데,

신청 시기가


1월, 4월, 7월, 10월로 정해져 있어요.


시기를 놓치면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일정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세 번째는 학위 신청이에요.

필요한 학점을 모두 채운 후에

학위증을 발급받는 단계예요.


교육부 장관 명의로 나오는

정식 학위라서

대졸자전형 서류로도

문제없이 제출할 수 있어요.


신청 시기 안내는

멘토님을 통해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일정을 놓치지 않아서

한 학기도 낭비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B%A3%A8%ED%8A%B8%EB%84%88%EA%B5%AC%EB%A6%AC.png?type=w1


5. 학위를 손에 쥐는 날이, 이제 멀지 않았어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을 목표로 세웠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고졸에 직장인이면서

학위 취득까지 한다는 게

가능한 건지,

처음엔 그게 더 걱정이었어요.


근데 하나씩 해보니까 생각보다

현실적인 방법이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수강하니,

직장 다니면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어요.


지금은 학점 인정 신청까지

마친 상태고,

학위 신청 단계만 남겨두고 있어요.


대졸자전형 지원서를 쓰게 될

그 날을,

이제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됐어요.


간호사 면허를 따고 나면

하고 싶은 일들이

이미 머릿속에 가득한데,


그 시작점이 여기라는 게

새삼 실감이 나요.


지금 저처럼 현장에서 일하면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 마음이 꽤 괜찮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처음엔 막막해 보여도

방향이 생기면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이에요.




매거진의 이전글소방공무원 경채조건, 저는 고졸이라 안될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