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학 편입, 미국 상위 1% 입학에 도전한다!

by 이달의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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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대학 편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TOP 1% 명문대 입학한

후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릴

20대 유학생 김O원입니다!


저와 제가 이용한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한 소개 먼저 드리면서

글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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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위치한

Rutgers University에서 경영학을

전공해 현재 4학년으로 재학중에 있어요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300위권 안에

들어가는 TOP 1% 학군이기도 하죠


저는 국내에서 내신이 좋았다거나

수능을 잘 본 것도 아니었는데요


이런 제가 어떻게 머나먼 타지에서

글로벌 명문대를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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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가 이용한 유학 프로그램인

TAHS-UBCE Regular 과정인데요


아이비리그 출신 튜터들이 1:1로

필요한 학습을 지도해주고


홈스테이/기숙사는 물론이고

응급 상황을 포함한 생활 전반을

모두 케어해주는 시스템을 갖춰서


저와 가족들 모두 안심하면서

타지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어요


단순한 공부에서 끝나지 않고

전문적인 커리어 코칭을 더해서


제가 추후 어떤 진로로 나아갈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저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답니다


미국 상위 1%로 입학하는 방법

그럼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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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TAHS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의

줄임말인 TAHS는 이름 그대로


하버드 스퀘어, 즉 세계 1위 학교인

하버드 캠퍼스가 위치한 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 기관입니다


흔히 해외대학 편입 준비하시는 경우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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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S는 미 연방정부와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기관이기도 해요


또한 해외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F1 학생비자를 위한 입학허가서인


I-20을 발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미 국토안보부로부터 부여받았기에


저처럼 한국에서 아무 배경이 없이

출발해도 골치 아픈 입국 과정을

모두 패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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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TOP 1~3% 안에 들어가는

주요 대학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여기서 제공하는 교육 과정만 잘 끝내면

거의 확정적으로 입학을 시켜주는 수준이죠


그만큼 수준이 높고, 난이도도 있지만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도록


High-Quality의 교육 환경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출발점에 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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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다양한 과정들이 각자

상황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4년의 미국 고등학교 커리큘럼을

1년으로 압축해서 학습한 다음


학위 인증 시험(GED)를 통과해

TAHS 파트너 학교로의 입학을

보장하는 Pre-UBCE가 있구요


대학 수준의 수업을 듣기 위한

집중적인 영어 교육을 포함한


학점 관리 아카데믹 코칭, 커리어 개발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1년에 걸쳐 제공하는


UBCE-Regular가 제가 이용한 코스인데

상위 3% 파트너 기관 입학을 보장하고

상위 1% 대학 편입을 지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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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어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면

입학에 필요한 고등학교 성적만 챙기는

UBCE-Fast 코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영어를 준비하는 5개월이 빠지기 때문에

한 학기, 기간으로는 반년만 들여서


동일하게 TOP 3% 학교 입학 또는

TOP 1% 대학 편입을 노릴 수 있죠


벌써 22년간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데

소수 정예로 운영하고 있는 TAHS는


지금까지 500명 이상의 국내 학생들을

미국 내 굴지의 명문대 캠퍼스로

진학 및 편입을 성공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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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코스들을 이용하게 되면

제공받는 서비스를 짚어드릴게요


제가 만난 교수진들은 대부분이

하버드, 혹은 그에 준하는 학군에서

교수 생활 경험하신 분이셔서 그런지


미국에서 명문대가 원하는 학생의

기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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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향하는 유학생들의

33% 이상이 해외대학 편입 과정에

실패를 경험해서 리스크를 겪는데


UBCE 프로그램은 4단계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서포트를 해주고 있어요


입학 지원, 학업 지원, 생활 지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리어 지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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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계적으로 실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어서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입학을 위해 1:1 튜터링을 통해서

과목별 집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약점을 최대한 보완해주고요


미국 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아카데믹 코칭을 받아 시간이나 성적을

학생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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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나 기숙사 역시 소개와

관리까지 도맡아 처리해주고요


생활 전반에 부족함이 없도록

밀착 케어 시스템을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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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개인 맞춤 전략으로

원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그 이후 직업 탐색, 네트워킹 등

전문가의 커리어 코칭까지 받게 되죠


이렇게 딱 1년간 준비한 끝에

저는 Rutgers University에

보란 듯이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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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은

기본적으로 국내 연고대 이상이에요


1학기에 영어를 준비해놓고

2학기에는 해외대학 편입에

필요한 성적들을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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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보스턴에 있는 UMB와

MCPHS의 경우 아예 TAHS와

입학 보장 협약을 맺고 있어서


수료만 하면 입학이 확정이라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영어를 아예 할 줄 몰라도 되고

성적이 다소 낮아도 괜찮아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몇 단계에 걸쳐 지원을 해주니까


기껏해야 4~5등급에서 놀던 저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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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이용한 후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게 한국의 스파르타 교육처럼

가둬두고 공부만 시키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주변 관광이나 액티비티들도

즐기면서 리프레시를 할 수 있게


정말 유학생들 대상으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여러분도 꼭 해외대학 편입하셔서

보다 큰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세계를 무대로 만나길 바라며

저는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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