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유학 미국 주립대로 저렴하게 성공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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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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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대학생 유학을 고려하다가
미국 주립대로 저렴하게 성공한
후기를 전해드릴 강O영입니다!
먼저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해 있는
발도스타 주립대학이라고 해요
1906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4년제 종합대학이랍니다
가볍게 어떤 곳인지 짚어보면서
글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1. 폭넓은 교육 제공
학권이 강한 지역인 조지아 내에서
랭킹 7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62개의 학사와 23개의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에 떠오르는 학과는 거의
대부분 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2. 다양한 학교와의 연계 사업
독립된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도
아주 출중한 편이지만
다른 대학과의 연계 사업 역시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는데요
흔히 조지아텍이라고 불리우는
이공계열에서 전세계 일류 학교인
조지아 공과대학교와 긴밀하게
편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전세계 5%의 우수 기관만이 갖춘
AACSB 인증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 인증을 받은 학교들 사이에는
교환 학생, 상호 학점 교환 등등
폭넓은 연계를 지원하고 있어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죠
3. 열린 취업 기회
조지아 주에는 꽤 이름있는
대기업들도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미국의 국민 항공사
델타 항공에 더해 코카콜라 본사와
익히들 알고 계신 CNN 방송국 등
나름 충실한 산업이 있는데요
국제 학생들의 경우 주 정부로부터
1년간 취업활동을 허가받기에
인턴쉽 개념으로 각지의 다국적
기업들에서 일할 수 있답니다
저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금융사 경험을 할 수 있었구요
초봉치고는 몹시 높은 급여로
1년 경력까지 쌓을 수 있었죠
그럼 이제 제가 어떻게 해서
대학생 유학 중에서도
이 미국 주립대 발도스타를 알고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경험담과 함께 쭉 풀어드리면서
후기 이어나가보겠습니다
1. 성적 무관! 비용 저렴!
저는 국내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학업을 소홀히 했던 탓에
성적이 좀 많이 낮았는데요
평균 5~6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진학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해외를 가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게 됐는데
비용도 문제지만 국내에서처럼
학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편이잖아요
그런데 열심히 알아보던 중에
월 200만원 상당의 돈으로
미국 주립대를 갈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겁니다
학비에 숙식비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그냥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생활하는거랑 큰 차이도 없었죠
2. 영어도 문제 없음!
학교는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다가 이 발도스타에 대해
하나씩 정보를 습득해 나가면서
이게 정말 좋은 기회라는 걸
갈수록 깊게 느끼게 되었는데요
영어도 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원어로
수업을 수월하게 들을 수 있게
필리핀 어학연수까지 포함하고 있고
이 기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1년간 연수를 포함해 2학년으로
편입시켜주는 커리큘럼이었어요
20년 가까이 이어진 전통 있는
대학생 유학 컨텐츠였기 때문에
이전에 이용하신 선배님들의
후기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저처럼 성적이 낮으면서
영어도 아예 모르셨던 분도
이걸 통해서 미국에 가신 뒤
IT계열에 취업까지 성공해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근무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스파르타 방식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따라가기 곤욕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 경험 덕분에 영어권이라면
어딜 가도 소통은 문제가 없어요
보통 학업 차 해외로 나갈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손꼽히는
두 가지가 모두 해결되고 나니까
결정은 쉽게 할 수 있었죠
그럼 이제 미국 주립대 발도스타의
시설과 교육에 대해서
제가 경험한 바를 토대로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부지가 정말 크고 예뻐요
캠퍼스를 걷다보면 무슨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을 다니는 것처럼
자존감이 쫙 차오르게 되구요
강의실도 내용과 규모에 맞게
다양한 종류로 제공되고 있었죠
학생 식당은 정말 청결하면서
맛, 질, 양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프로그램 비용에 이 학생 식당
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가서 양질의 식사를
매끼 즐겨주시면 된답니당
카페같은 휴식 공간이나
헬스장, 운동장, 농구 코트 등
스포츠 활동은 주 대회에 나가는
운동부도 따로 있을 정도로
좋은 시설과 복지를 자랑했어요
저는 오둠 도서관에 자주 들러서
공부하곤 했는데요 구조가 좋아서
탁 트여있는 느낌과 동시에 아늑하고
포근한 부분도 있던 덕분에
집중이 잘 되기도 했구요
덕분에 책도 엄청 많이 읽었네요
가장 중요한 기숙사의 경우
건물만 무려 9개가 있는데요
대학생 유학을 국제 학생으로 오면
센테니얼 홀을 자주 이용합니다
4인 1실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1실이라는게 방이 아니라
아파트 집 하나를 4명이서
같이 사용하는 구조라서
거실 하나, 주방 하나에 방은
인당 하나씩 제공되고 있고
2인당 하나씩 화장실이 양 끝에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요리하기도 워낙 좋은 탓에 저는
여기서 요리 취미도 생겼죠
물론 여기에도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이번에는 발도스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말씀해드릴게요
학교 측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서
캠퍼스 생활에 익숙해지고나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흔히 드라마 속에서나 보던
청춘물을 살아가는 느낌이었죠
제가 꿈꾼 대학생 유학 생활이
그대로 담겨있어 너무 행복했어요
바로 아래쪽에 휴양지로 유명한
플로리다 주가 위치해있고
조지아의 주도인 애틀랜타도
차로 3시간 거리에 있어서
학교 차원에서 단체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원하는 건 뭐든 해볼 수 있어요
강사진도 외부에서 초빙한
전문가들이 고문으로 있기 때문에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도 정말
이만한 곳이 없을 정도죠
이렇게 해서 제 경험과 함께
대학생 유학이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미국 주립대 발도스타 학교를
다닌 프로그램 후기를 적어봤어요
저는 이걸 이용한 덕분에
애틀랜타 금융 기업에 있다가
현재는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국내 여의도로 들어왔답니다
국내에서 진학했더라면 아마
이런 대우는 꿈도 못 꿨을텐데
정말 제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잡은 덕에
이번에 후기를 요청 받았을 때
흔쾌히 작성하겠다 할 수 있었죠
정말 삶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찬스가 주어지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꼭 연락 드려보셔서
유학 컨설팅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이렇게해서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들 글로벌 인재가 되셔서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보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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