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 알바하면서 쉽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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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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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을 한
강0섭입니다.
오늘은 제거 어떤 과정으로
할 수 있었는지 공유해 보려 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노래랑
음악에 재능이 있었어요
취미로 직접 노래를 만들어보고
친구들한데 불러주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런데 그와 반대로
공부는 못해서
결국은 호원대 실음과에
진학은 못했어요
그래서 알바하면서 지냈는데
친구들이 하나둘씩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는데
저 혼자 알바만 하고 있어서
자괴감도 들었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학교를 가는 게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기왕이면 쉽게
대학을 가고 싶어서
좋은 방법이 없는지
인터넷을 찾아봤죠
그러니 학은제로 실음과에
들어갔다는 글을 봤어요
자세히 보니 직장인이었는데
이직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쉽고 빨랐다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이 방법으로
내가 가고 싶었던 실음과에
들어가사 생각을 했죠
아래에 연락처가 있어서
일 끝나고 전화를 해 봤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담당 멘토님이 전화를
받아 주셨어요
연락이 닿자마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요
후기 글 보고 연락했는데
저는 다른 과정이긴 하지만
실음과에 편입을 하고 싶은데
가능 한 지 물어봤어요
제 모든 사정을 듣고
멘토님이 질문을 했는데
처음 한 질문이 혹시
학은제를 아는지 물어봤어요
저는 잘 모른다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업은 인강이라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쉽게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바하면서 강의 듣기
편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학은제는 점수제로 운영돼서
다양한 기간 단축 수단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쉽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부분이
제일 좋았던 거 같은데
요즘 물가 많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외식 한번 하기 힘든데
학비가 다른 대학보다
저렴하게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정확히 얼마나 차이 나는지
잘 몰랐는데
친구들이 다녔던 곳들이랑
비교해 보니 1/5 정도로
싸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설명을 들으니
작곡을 고뇌하던 음악가가
좋은 영감을 얻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 목표인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을 위해
학은제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다음에 일정을 다 짠 다음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총 15주 동안 진행됐는데
강의, 과제, 시험이 있었어요
먼저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었는데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14일 안에 끝까지 들으면
출석이 되는 방식이었어요
그리고 인터넷만 된다면
장소 상관없이 들어도 되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어떤 기기로 들어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 끝나고 퇴근할 때 듣고
못 들은 강의가 있으면
주말에 몰아서 다 봤죠
그다음 과제도 했는데
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리포트를 제출하면 되는데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몰라서
멘토님에게 물어봤는데
가이드라인이랑 꿀팁을 알려줘서
쉽게 작성하고 제출했네요
마지막으로 시험을 봤는데
8주 차에 중간고사를 보고
15주 차에 기말고사를 봤어요
문제를 푸는데 의외로
쉽다고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학은제는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난이도가 쉽게 조절이
된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높은 점수가 나와
나 혹시 천제 아닌가
착각을 했네요ㅎㅎ
이렇게 출석, 과제, 시험 점수를
다 더해 평균 60점 이상 나오면
이수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더 높은 점수가 나와
여유롭게 통과했네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
과정 중 수업으로 42점을 채웠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1학기 24점, 1년 42점을
넘길 수 없어서
남은 점수는 기간 단축을
하자고 했어요
멘토님이 다양한 방법을
알려줬는데
가장 먼저 한 건 독학사를 봐서
20점을 채웠어요
4가지 단계가 있는데
그중 가장 쉬운
1단계 시험을 봤죠
2월에 일정이 있고
과목당 60점 이상 맞으면 되는데
1~2달만 공부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고 해서
2달 정도 공부한 다음
5과목 전부 통과했어요
그다음 학점으로 인정되는
신문사 자격증을 하나 땄는데
1년에 8번 응시할 수 있고
시사, 경제 기초 용어를 보는 거라
1달 정도 공부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1달 정도 공부한 다음
쉽게 통과점수를 넘겨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
준비하기 위한 점수를 다 채우고
행정처리를 했답니다.
가장 먼저 한 행정절차는
학습자 등록을 했는데
매연 1월, 4월, 7월, 10월에 하고
조금의 수수료가 나왔는데
음료수 사 먹는 비용이 나왔었네요
그리고 학점 신청도 했는데
1월, 4월, 7월, 10월에 할 수 있고
1점 당 1,000원 정도 수수료가
나왔던 거 같네요
나중에 유명한 작곡가가 되는데
이 정도 수수료는 너무 싸다 생각해서
거침없이 지불했었네요
그리고 목표 점수를 다 채우고
학습자 등록하고 75일이 지나면
학위 신청을 했는데
1년에 2번 신청을 할 수 있고
2월과 8월에 받을 수 있었어요
2월에 받으려면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
8월에 받으려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멘토님이 특히 당부하신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행정절차는 한 번 밀리면
일정이 많이 꼬인다 했어요
그래서 휴대폰 알람 등록을 하고
달력에도 적어놔서
밀리는 일 없이 무사히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을
1년 동안 준비하고 시험을 봐서
그 다음 해에 3학년으로
들어가서 졸업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과정을 멘토님이 도와줘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처음 수강 신청을 할 때부터
출결관리하고 행정처리까지
그리고 마음이 약해지면
위로해 주셔서 무사히
잘할 수 있었어요ㅎㅎ
여러분들도 저처럼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편입 같은
목표가 있는데 혼자 못하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랄게요
여러분의 앞 길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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