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망종 芒種

by 열두달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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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종 芒種

– 까끄라기 곡식인 보리를 베고, 모를 심는 날 –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

수염(芒)이 있는 보리와 밀을 수확하고

벼를 심으며 본격적인 여름 농사가 시작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절기, 망종.

�농촌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

�보리가 익고, 모내기엔 가장 좋은 날.

�앵두, 자두, 살구 같은 제철 과일도 이때 챙겨 먹어요.

�반딧불이가 슬며시 나타나고, 매화는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때.

�보릿고개를 겨우 넘기고 햇곡식을 맛볼 수 있던 기쁨의 계절.

2025년 망종은 6월 5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껴보세요.

�농부들이 풍년을 기다리듯,

우리의 6월도 알차게 여물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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