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Mar 09. 2024

전철에서 최태성 선생 강의로 스트레스를 참음

편지는 문학작품, 사료입니다.

https://youtu.be/AIZTMzWIuQI?si=yegZMGebhANVt-uu

검암에서 주안까지 앉아서 옴. 전철에서의 짜증을 최태성 선생강의로써 달램. 편지는 작가의 삶이 담긴 문학작품이고, 역사로 읽는다면 역사를 읽는 사료입니다. 2024. 3. 9 사순 4주일.

작가의 이전글 온라인 전례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