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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최태성 선생 강의로 스트레스를 참음

편지는 문학작품, 사료입니다.

by 김재홍

https://youtu.be/AIZTMzWIuQI?si=yegZMGebhANVt-uu

검암에서 주안까지 앉아서 옴. 전철에서의 짜증을 최태성 선생강의로써 달램. 편지는 작가의 삶이 담긴 문학작품이고, 역사로 읽는다면 역사를 읽는 사료입니다. 2024. 3. 9 사순 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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