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세계여성의 날3.8을 기억하며.
엄마께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by
김재홍
Mar 10. 2024
세계여성의 날3.8을 기억하며..빵(사회권,참정권)과 장미(품위있는 삶)중 장미를 샀습니다. 성찬례가 끝나고 엄마께 드릴 선물입니다.
keyword
장미
세계여성
여성
20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재홍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출퇴근 스트레스..
조선시대에도 법의학이 있었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