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세계여성의 날3.8을 기억하며.

엄마께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by 김재홍

세계여성의 날3.8을 기억하며..빵(사회권,참정권)과 장미(품위있는 삶)중 장미를 샀습니다. 성찬례가 끝나고 엄마께 드릴 선물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출퇴근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