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로써 읽는 비정규직 노동인권.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3년 만에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았다. 제철업계 1~2위를 다투는 현대제철에서 불법파견이 인정된 첫 사례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https://m.khan.co.kr/article/202403121824001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