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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을 읽기 시작하다.

허균, 김탁환 풀어 옮김. 백범영 옮김. 민음사

by 김재홍

고전소설인 홍길동전을 읽기 시작.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리운전노조 조합원들이 홍길동처럼 옷을 입고 선전전을 하시는 기사가 신문에 실릴 정도로, 인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설이다.


대리운전기사도 ‘노동 3권’ 갖는다 - 경향신문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0072006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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