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시인 발표하지 않은 시를 발굴하다.
“이번 시 공개를 보면 박목월 시인께선 뭐라고 하실까요?”(기자) “뭐하러 했노?! 아버지가 그러실까 생각 들어 겁도 납니다.”(장남 박동규 교수) “이번 공개된 노트엔 발표된 작품도 담겨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31927.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