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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복종을 다 읽었습니다.

편지는 살이를 쓴 문학입니다.

by 김재홍

디트리히 본회퍼, 김순현 옮김, <저항과 복종>, 복 있는 사람 완독. 고전문학서평토론숙제를 쓸 때 저항과 복종, 태백산맥을 인용했습니다. 우리 성공회와도 관련 있습니다. 치체스터 교구 조지 벨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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