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Apr 04. 2024

저항과 복종을 다 읽었습니다.

편지는 살이를 쓴 문학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김순현 옮김, <저항과 복종>, 복 있는 사람 완독. 고전문학서평토론숙제를 쓸 때 저항과 복종, 태백산맥을 인용했습니다. 우리 성공회와도 관련 있습니다. 치체스터 교구 조지 벨 주교.

작가의 이전글 1960년대생도 똑같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