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에 따라 면접시험 일정 조정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불합격 처리한 대학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안식일로 정하고 세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5205.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