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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가 신학생에게 쓴 글.

헬무트 틸리케,박규태 옮김,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IVP

by 김재홍

헬무트 틸리케,박규태 옮김,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IVP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루터교회 목사인 헬무트 틸리케 목사가 신학생들을 위해 쓴 글이라고 읽었습니다. 신학생은 아니지만, 헬무트 틸리케 목사의 영성에 감동한 터라 대중문화비평서인<신과 악마사이에서>,손성현 옮김,복있는사람에 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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