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Apr 06. 2024

야고보의 편지를 읽기 시작하다.

정성국, 야고보의 편지, 복 있는 사람.2024.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님이 쓴 야고보의 편지(복 있는 사람)를 읽기 시작하다. 신학대학원 원우들이 감수하였다고 한다. 복 있는 사람 박종현 사장님이 발굴한 작가라고 하고, 디트리히 본회퍼의 옥중서간도 감리교 김순현 목사님을 설득하여 번역하시도록  했다고 하니 편집자들은 작가를 발굴하는 일과 번역가를 설득하는 중요한 노동을 하시는 듯하다.ㅈ

작가의 이전글 병가를 내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