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계절이 돌아오니 지난 선거 때 겪은 일이 떠오른다. 당시 방문진료를 하던 재식(가명)님은 조현병 정신질환 증상이 있었고 당뇨가 심해져 아래 다리를 절단한 뒤 집에서 홀로 지내고 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6044.html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