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재홍
Apr 19. 2024
김기석 목사님이 쓴 수필을 읽기시작하다.
수인선입니다.
김기석 목사님이 쓴 수필을
수인선에서 꺼내었습니다. 오늘부터 읽기 시작하
였습니다.집에서 몇 문장을 읽었습니다.
김기석(2024),<고백의 언어>, 복있는사람.
keyword
수필
목사
수인선
김재홍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출근길에 담은 자연입니다.
성인도 사람이구나.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