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이 쓴 수필을 읽기시작하다.

수인선입니다.

by 김재홍

김기석 목사님이 쓴 수필을 수인선에서 꺼내었습니다. 오늘부터 읽기 시작하였습니다.집에서 몇 문장을 읽었습니다.김기석(2024),<고백의 언어>,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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