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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났지만, 형 양회선 씨에게 동생 회동의 죽음은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가만히 있어도 문득 슬픔이 차오른다. 또 괜찮은 것 같다가도 며칠을 앓는다. 술도 마셔보지만, 달래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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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